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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 13

무간도 (無間道: Infernal Affairs)

는 전통적인 홍콩느와르 퓽의 작품으로 2002년, 2003년 당시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받았던 걸작이다. 후에 과거 얘기를 다룬 2편, 3편이 나왔고 라는 제목으로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었는데 딱히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처럼 화려한 그래픽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시대에(솔직히 는 정말 대단하다-_-;), 단순히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만으로 관객을 앞도하는 영화는 그리 많지가 않다. 또 하나 인정해야 할 것은 양조위와 류더화 정도 깊이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또한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헐리웃 스타일로 변환한 가 국내에서 별로 인정받지 못한 것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디카프리오와 맷 데이먼이 연기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순히 나이만 비교하더라도 약 10년의 ..

리뷰/영화 2007.07.07

오지은 - 길

지은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참고로 YG에서 나온 그 가수가 아니라 인디쪽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이다.) 예전에 일본여행 정보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바로 이 분의 홈페이지였다. 그 후로 종종 들러서 구경하곤 했었다. 무엇보다 글투나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 놀러가보니 노래를 부르고 계셨다.;; 그 때는 Heavenly 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셨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도 받고.. 지난 1월에 드디어 대망의 1집 발표!! 살포시 주문해서 많이 들었다. 다음,싸이,네이버 메인화면에 기타치면서 노래하는 동영상이 뜨면서 많이 유명해졌는데 앨범의 많은 곡들이 좋지만 난 유난히 이 곡에 끌렸다. 잔잔한 멜로디와..

리뷰/음악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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