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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2 10

졸업.. 교실..

졸업하는 날의 3학년 교실은 뭔가 다른 분위기와 느낌이 난다. 사촌동생들의 졸업식이었는데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을때.. 중학교를 졸업했을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다시금 떠올라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때와 별로 달라진건 없는 것 같았다 ^^; 다만.. 남중/남고를 나온 내가 보기엔 여학생들의 졸업식이 조금 신기했을 뿐. ps. 위는 고등학교, 아래는 중학교 졸업식 ps. 본의아니게 모델로 활동하신 분들껜 사진을 함부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__)

사진 2004.03.22

추억

누구나 있었을... '단골 문방구' 학교 가는 길에 있는건 아니었지만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자주 애용했던 문구점이다. 초등학교 문제집.. 체육복.. 연필 샤프 볼펜 공책 등 초등학교시절 거의 모든 용품을 구입했던 문구점이 아직도 남아있더라.. 아줌마(사진 오른쪽끝)도 그대로고.. 초등학교 앞 골목길 옆은 문구점+슈퍼(사진 왼쪽)가 하나 있었고.. 그 근처엔 떡볶이와 오뎅을 파는 수레가 있었다. 특히 저 문구점은.. '부루마블' 시리즈를 많이 갖고 있어서 (10~20개를 끈으로 묶어서 바깥에 진열했었음) 저기서 많이 샀던 기억이 난다. 무려 1500원 2000원씩이나 했던 부루마블이기에 정말 큰맘먹고 일주일 이상의 용돈을 모아서 문구점에 가 동생과 함께 심사숙고 끝에 골라 사곤 했지만 한달만 지나고 나면..

사진 2004.03.22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저 강명순 역 열린책들 사실 반쯤 읽다가 쉬었다가 다시 읽었는데.. 조금 후회가 된다. 처음부터 읽어가기 시작해서 그대로 클라이막스까지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뻔 했다. 아무튼 앞쪽의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도 너무 재밌게 읽었다. 단순한 서론이 아니라 나름대로 주제가 있고 사건이 있고 인물이 있었다. 그러한 몇 가지의 이야기를 지나고 지나 연쇄 살인... 그리고 절정에 해당하는 사건 그리고 강렬하고 깔끔한 결말이 인상적이었다.

리뷰/책 2004.03.22

일상

막상 돈이 생기고 나니깐 더 욕심이 난다. 이런게 물욕인가... 평소에 별로 돈에 집착하지 않는 나인데.. 사람이란게 원래 그런건가보다. 이틀동안 농구를 했더니 허리가 정말 장난이 아니다. 손가락도 삐어서 키보드 치는데 계속 아프고.. 스물셋이나 되서 고등학생들이랑 같이 농구하다보니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딸리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아직 점프력이나 스피드는 죽지 않았다. -_-v 아직 12시인데도 많이 졸리다. (오늘 낮 1시에 일어났는데-_-) 농구도 했고 뜨뜻한 물에 목욕도 했더니 몸에 힘이 쫙 빠지는게.. 푹 쓰러져 자고 싶네 그래도 자기 전에 게임(NBA Live)이나 한 판 해야지.. 아니면 애니메이션(Chobits)이나 한 편 볼까나..

일상 20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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