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오랜만에 농구를 했다. 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동생친구들이랑.. 또... 운동장에 온 다른 고딩들이랑-_- 서울에서도 혼자 하긴 했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농구한 것 같다. 근데 문제는... 4시간이나 했다는 거다-_-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걸 알아서.. 대충 뛰면서 슬슬 했다. 골밑에서 버티면서 놀고... 쉬엄쉬엄했는데 끝나고 나니 허리며 다리며 온갖 후유증이 다가왔다. 꼬박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지끈지끈하다. 맨첨엔 동생과 1:1 졌다. -_- 인사이드에서 키를 이용해 버티고 있었는데 동생의 외곽이 이상하게 들어가면서 3:1 패 그담 운동장에 있던 어떤 패거리와 3:3 별로 잘하지 않아 보이길래 걸었는데 실력이 엇비슷 하더라 키큰 녀석이 없어서 내가 안에서 쉽게 몇골 넣었는데 나중엔 안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