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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3

뜸해지고 있는

이 게시판. 학교에 있을땐 컴퓨터가 유일한 장난감이어서 생각나는게 있을 때마다 글 쓰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하다. 어제 잘려고 누워서도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일어나니 아무 생각도 안난다. 기록으로 남길만한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제 설날 무사히 보내고 아르바이트 자리 구해보고... 그러면서 편안히 2월이 오길 기다려야겠다. 요즘 집에서 운전을 자주 하고 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스킬은 변한게 없지만 속도 감각이 달라지고 있다 -_- 점점 빠른 속도에 무감각해지고... 흐... 안전운전 해야되는데..

일상 2004.01.19

중독

감독 : 박영훈 주연 : 이병헌, 이미연 2002년작 배우들의 연기력이나 이야기 소재도 훌륭한 듯 한데 이야기 자체가 조금 짧다. 조금 더 길고 격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고 갔어야 마지막에 반전이 더 효과적이었을텐데.. 그리고.. 이병헌은 의외로 이런 식의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올인'에서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의... 어찌보면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와 비슷한 역할인데 참 진지하고 슬픈 눈빛이면서도... 한편으론 섬뜻한.. 그런 매력이 있다.

리뷰/영화 2004.01.19

동해물과 백두산이

감독 : 안진우 주연 : 정준호, 공형진, 류현경 2003년작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본거긴 하지만 나름대로 코믹한 장면이 많았다. 조금 긴 시트콤 같은 느낌이었고... 정준호와 공형진의 코믹 연기는 역시 수준급. 툭툭 튀어나오는 까메오들도 재밌다.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가 대게 그렇긴 하지만 뭘 건지려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면 안된다. 그냥 2시간 재밌게 웃다 온다고 생각하면 되고.. 그렇다고 그리 흥행할 것 같진 않다. 점수는 별 3개

리뷰/영화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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