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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2 3

관악산

금요일에 관악산을 등반했었다. 산은 지난 여름에 지리산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가을-겨울 사이의 산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여기가 정상인가? 하고 조금 더 가면 또 다른 고지가 나오고 여기인가? 하고 사진찍고 나면 또 나오고 잡힐듯 안잡히는 정상... 자꾸 local-maximum에 속아 넘어갔다. -_- 결국 시간이 너무 늦어 포기하고 내려옴... 윗 사진은 산 올라가기전 아랫동네 풍경. (뒤로 살짝 학교가 보인다. -_-) 아랫 사진은 2번째로 착각한 정상에서 셀프.

사진 2003.11.22

초잡담(게임얘기)

방금 NBA Live 2003 플옵 경기를 했는데... 워싱턴:뉴져지의 3차전.. 1쿼터부터 여유있게 앞서나가서 쉽게 이기리라 생각했는데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내지지가 않는거였다. -_- 2쿼터에 키드-제퍼슨 에게 속공 몇차례 허용하고 마틴한테 덩크 몇 번 맞으면서 역전 당했다. ㅡㅡ; 3쿼터에 간신히 재역전 했지만 4쿼터에 다시 역전... 승부는 알수없는 방향으로 가고 2분정도 남았다. 남은시간 가장 확률 높은 스택하우스의 1:1을 계속 시도했다. 2번에 한번꼴로 성공.. 했지만 다행히 브라운-레이트너의 오펜보드 덕분에 역전... 그러나 키드의 연속 3점슛 폭발 ㅠ.ㅠ 6초남기고 2점차로 뒤짐... 다시 스택하우스 1:1 지시.. 2초 남기고 미들점퍼 성공 동점! 키드의 롱샷 실패로 연장전.. 연..

일상 200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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