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난 원래 말수가 적은 편이었다. 말하는 능력이 부족한것도 사실이지만 말하기 전에 생각을 많이 해서이기도 했다. 근데 요즘 이상하게 말이 많아지고 있다. 또 말이 좀 과감해지고 공격적이게 되었다. 생각하기전에 툭툭 말을 뱉는 경향도 생겼다. 누구나 주변의 영향을 받아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난 그런 경향이 좀 심하다. 카멜레온처럼 주변환경에 너무 쉽게 동화된다.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조금 추스려서... 본래의 나를 유지하는데에도 신경써야겠다. 일상 2003.09.05
오랜만에 밤샘? 개강하고나서는 아침수업들때문에 나름대로 바른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래봤자 1-2시에 잔거지만-_-) 오늘은 오랜만에 지금(5시반)까지 안자고 있다. 평소처럼 혼자 컴터하면서 논건 아니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삼겹살집 갔다가 노래방 갔다가 와서, 방에서 또 영화(튜브)봤다. 순보랑 원경형은 뻗어서 자는중이고 난 아직 잠이 잘 안와서 글쓰는중.. 금요일에 수업이 없으니 좋다. 개강한지 얼마됐다고 벌써부터 숙제들이 나오고 있는데 조금 여유를 갖고 사는게 필요할 것 같다. 밖으로도 좀 나다니고... 아~ 1학년때가 그립다~ ^^; 일상 200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