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농구 수업시간에는... 지난시간에 이긴팀끼리(총4팀) 붙었다. 상대쪽이 좀 강해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길것 같았는데... 맥없이 졌다 -_- 상대편 더블포스트에 맞서, 혼자 인사이드를 지키려 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압도적 열세에 시달리며 지고 말았다. 우리편의 3점슈터가 있어서 그나마 좀 만회하긴 했지만 경기내용적으론 완패였다. 내 성적은... 25분 정도 뛰었나? 2득점(1/5, 20%)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락 2턴오버 한마디로 부진했다 ㅡㅡ;;; 근데... 잘 하진 못했어도... 그 25분이 왜 그렇게 좋은지... 일주일동안 가장 기쁜 순간인것 같다. 왜 진작 농구수업을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2. 수업 끝나고 걸어 올라오는데 이상한 아저씨가 있었다. 차가 다가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