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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 5

단순해지자!

오늘부터 얼마동안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미뤄놓은 여러가지 일들..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지만 ^^; 어제까지는 그것들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했었다 그래서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거 걱정하고 또 그러다 지쳐서 딴짓하고... 그래서 오늘부터 단순해지려고 한다 놀땐.. 그냥 논다. 아무 생각없이 공부할땐 집중해서 그거만 하고 또 과제할때도.. 밥먹을때도.. ^^; 딴 생각을 줄이고 한가지 일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과제들도.. 여러가지를 동시에 진행하기 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나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워낙 평소에 잡생각이 많은 나지만... 나름대로 단순하게 사는것도 편한것 같다 생각이 줄어들면 살이 찐다는 말이 있던데.. 앞으로 살찔 수 있을까? ^^; 오랜만의 일기 치고는 좀 허술하지만 나름..

일상 2002.05.30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다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다... 세달도 넘었네 ^^; 집앞에 항상 가던 슈퍼는 어느새 미장원으로 바뀌었고.. 동생도 고등학교 들어가서 매일 야자 하고 늦게 온단다.. 할머니랑 같이 산지도 세 달째란다.. 아버지 엄마는 모두 휴대폰을 바꾸셨고.. 집 구조랑 가구 배치도 조금 바꼈다.. 부모님께서 상당히 좋아하셨다 ^^; 앞으로 갈수록 자주 못내려오겠지만.. 그래도 연락은 자주 해야겠다. 내가 워낙 전화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보니 ^^;; [그래서 여자친구도 없나? ㅡㅡ;;]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잘 안온다 내가 원래 잠자리를 많이 가리기 때문에 그런거지만.. 왠지 집에서 자는데 잠자리가 불편하다는게 쫌.. ^^; 기숙사에 있었으면 벌써 잠들었을것 같은데 말이지.. 조금 더 있다가 박찬호 중계나 보고 자야겠다...

일상 2002.05.19

무언가를 품에 안고 자는 습관...

내 침대위엔 베개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베고 자는 것.. 하나는 끌어 안고 자는 것 ^^; 집에 있을땐 잘 몰랐는데.. 서울 와서 생긴 습관인지.. 아님 원래 그랬던건지 모르겠다 요즘은 베개가 없다 창엽이라는 녀석이 그때 한번 빌려간 이후로 돌려받지 못했기 때문.. 그래서 요즘은 잘 때 허전하다 ^^; 이불을 뭉쳐서 끌어안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엎어져서 자거나.. 내가 베고 있는 베개에 팔을 걸쳐놓고 자거나 한다... 가슴 앞쪽과 팔 안쪽에 뭔가가 없으면 너무 허전하다.. 예전엔 음악 없인 잠을 못잤다 중학교때부터 생긴 습관 같은데.. 요즘은 그 습관 없애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물론 잠드는데 오래걸리지만 ^^; 그래도 조용히 자니깐 좋은점도 있는것 같다.. 무언가를 안고 자는 습관도.. 없어질까..

일상 2002.05.12

4시가 다 되어가네.. (이제 겨우?)

시험공부중.. 새벽 4시가 다되어간다 많이 놀고 또 공부도 어느정도 한것 같은데 '겨우 4시야?' 같은 느낌이다. 졸려서 세수를 하고 왔다. 고3때나 하던 짓인데.. 아까 커피 한잔 마신걸로는 부족했나보다 그래도 잠을 못자더라도 시험에 대한 집착은 버릴수가 없다 아직 반 정도 밖에 못 본것 같다 예상으로는... 6시쯤에 잠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오전 수업도 휴강이니깐.. 천천히 일어나도 된다 그리고 또 한시간 정도의 공강시간도 있고.. 나름대로 여유있는 하루가 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잠들기가 꺼려진다 ^^; 집중이 잘 안되서 게임도 하고 카페도 돌아보고 신문도 보고... 또 이렇게 일기도 쓰고 한다.. 다시 집중하면.. 범위까지 끝낼 수 있겠지.. 가끔은 이렇게 별 내용없는 일기도 써보고 싶었다..

일상 2002.05.06

이 새벽에 모하는 짓인지...

====================================================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버터군(가명)과 한가식군(가명)과 함께 비밀리에 모종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란다군(가명)은 동조하지 않았다 ㅡㅡ; 이란다~] 잠시후 새벽 2시.. 셋은 낙성대 모 노래방에 도착하여 4시반까지 거의 2시간반 가량을 오바 하여따 ㅡㅡ;;;; ==================================================== 에효... 암튼 여차저차 해서 지금 4시 45분 방에까지 도착했다 시험 한과목 끝난기념으로 논거라구 생각해야지.. 이제 슬슬 토요일 시험도 준비해야하고.. 이래저래 바쁠것 같다 그래도 할일은 하고, 놀땐 놀고, 그러면서 살아야쥐.. ^^; 곧 해가..

일상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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