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생 대리시험 적발

2003.11.06 00:39스크랩북/기사

경희대 한의대생 대리시험 적발


서울 중랑구 망우1동 숭곡고에선 경희대 한의대생인 S(23)씨가 고교 동창으로 서울대 공대생인 C(22)씨의 부탁을 받고 대리시험을 보다 적발돼 경찰에 인계됐다.
S씨는 의과대나 한의대 입학을 원하던 친구 C씨의 부탁을 받고 이날 C씨의 얼굴이 붙어 있는 수험표를 가지고 시험을 보다 실물과 사진이 다른 것을 이상히 여긴 감독 교사들이 시험을 끝까지 보게 한 뒤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한편 서울 영동고에서는 한양대생 J(25ㆍ휴학중)씨가 친동생(24)의 대리시험을 치르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입력시간 : 2003/11/06 00:07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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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n2003.11.06 00:41

    공대가 그렇게 싫더냐? -_- 의대가 그렇게 좋은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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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06 01:49

    가지가지 하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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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하2003.11.07 09:55

    젠장.. 가뜩이나 꾸진학교의 이름에 먹칠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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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n2003.11.07 15:28

    '대리수능' 의뢰자 가짜 서울대생  
    [한국일보 2003-11-07 18:12:00]



    지난 5일 모 대학 한의대생인 친구에게 대입 수능시험을 대신 치러줄 것을의뢰했다 적발된 C(22)씨는 서울대 공대생이 아닌, 수도권의 A대 공대생인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서울대 공대는 7일 “해당 학생의 신원을 자체 파악한 결과 서울대 학적전산자료에는 없는 인물로 나타났다”며 “경찰에 문의한 결과 C씨는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에 재학중이라는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재조사 결과 올해 A대에 입학한 C씨는 한의대생인 고교 친구에게도 서울대생이라 속인 뒤 대리시험을 의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명문대를 다니면서 대리시험을 의뢰하는 것이 비난을 조금이나마 덜 받을 것 같아 허위진술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알려졌다.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친동생 대신 수능시험에 응시했던 H대생 J(25)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J씨는 지난 5일 서울 영동고에서 회사원인 동생이 접수한 수능시험을 대신 치르다 시험감독관에게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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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un2003.11.07 15:29

    슈렉같은 놈일세-_- 근데 의대도 있고 치대도 있고 많은데 왜 하필 공대냐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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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하2003.11.08 09:53

    의대, 치대도 충분히 돈 잘버는데 왜 한의대 시험 보겠냐. 그래도 지가 공대생이니까 그랬나보지.. 근데 아무래도 저거 아주대 같다. A대면 아주대 말고 없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