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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장풍대작전

감독 : 류승완 주연 : 류승범, 윤소이, 안성기 2004년 작 원래 제목은 '마루치 아라치'였다고 했을 정도로 만화같은 내용의 이야기다. 별로 길지 않은 스토리의 무협 만화를 영화화해서 아주 그럴듯한 CG를 입히고 그 위에 류승범의 코믹 연기를 더한 듯한 느낌이었다. 흠이라면... 무술감독 아저씨 정두홍('흑운'역)의 아주 일관적인 연기 여주인공이면서도 안성기보다 대사가 적은 듯한 윤소이의 역할 그리고 어느 순간 갑자기 Neo가 되어버리는 주인공 마루치 -_- 요즘 조연으로 자주 나오는 안성기와 전지현틱한 이미지를 낸 윤소이와 검증된 코믹연기자이자 자기 동생인 류승범을 캐스팅해서 류승완 감독 답지 않게 흥행을 많이 노린 작품인 것 같다. 류승완 감독의 전 작품인 '피도 눈물도 없이'와 전전 작품인 '다..

리뷰/영화 2004.05.17

선택의 기준

내가 평소에 고민하는 문제의 거의 대부분은 '지금 내 몸과 마음이 끌리는 일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앞으로 닥칠 일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대화명에도 자주 써 놓는 'havetodo vs liketodo'. 인생에서 많은 경우에 선택의 상황에 놓여지지만 그 중 거의 대부분은 바로 저 범주에 속하는 문제인 것 같다. 의무와 권리, 미래와 현재, 이성과 감성, 금욕과 쾌락 등등... 생각해보면 모두 같은 문제인 것 같다. 여태까지의 내 삶은 후자 쪽에 가까웠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하고, 해야할 일은 그때 가서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해보면 열심히 공부했던 고3때에도 나의 미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라이벌이었던 친구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

일상 2004.05.13

네이버 블로그 성향 테스트

블로그 성향 테스트 결과 당신은 강력한 지도자입니다. 당신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전력을 다해 싸우는 지도자입니다. 용기와 힘이 넘치면서도 거드름 피우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지요. 당신에게는 나와 가까운 사람을 지지해주고 보호해주려는 책임감도 있고, 어떤 일을 책임지고 계속해서 이끌어나가는 저력도 있습니다. 이러한 힘은 당신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강력하게 이끌어 가는 당신의 모습이 자칫 주위 사람들에게는 무섭고 엄격한 인상을 주기가 쉽습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강한 신뢰는 '나만 옳다'는 덫이 되어 당신을 얽매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 나아가서는 타인을 제압하려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알력을 낳기도 하지요.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자애..

일상 2004.05.11

앗싸~! 당첨!!

로또 당첨이 아니고 -_- 저번에 디카 이벤트한다고 추천해달라고 했던거.. 당첨됐다!!!!!! 놀라 자빠지는줄 알았다 ㅠ.ㅠ http://www.dcinside.com/HP/hp_635.htm 이 모델... 저가형이지만 나름대로 쓸만할듯~ 내일 받으러 가야지~ 룰루~ 아,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근데 추천점수가 높다고 1등하는건 아닌듯.. 1등 뽑힌 사람 추천 점수가 상당히 낫던데.. 자체 심사에서 높은 사진을 받은것 같더군.. 사진 보니깐 별로던데 -_- (물방울 접사인데 아주 별로-_-) 어쨌든 2등이 어디야~ 공짜로 20만원쯤 하는 디카를 얻었으니.. 아무튼 모두에게 캄사~ 어푸리슈에잇~

일상 2004.05.11

Basement Jaxx / The Black Eyed Peas

요즘 좋아지고 있는 뮤지션들 The Black Eyed Peas는 힙합 뮤지션인데 Where is the love 라는 곡이 많이 유명하고 (아마 들으면 다들 알듯) Sexy라는 곡도 휴대폰 광고에 쓰이면서 유명해졌다. (I took ur picture~ 찰칵! 하는 노래..) Basement Jaxx도 역시 광고음악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졌는데 원래부터 전세계적으로 유명했었다고 한다. 박정아,세븐 나와서 음악 살리고~ 하는 시내버스 타고 하는 CF가 hot n cold 라는 곡이고 원빈이 차타고 가면서 음악듣는... 역시 다른 휴대폰 광고인데 여기 나오는 음악이 do your thing이라는 곡이다. 베이스먼트 잭스의 곡은 참... 뭐랄까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하우스풍의 테크노...랄까..

일상 2004.05.09

오늘 아침

눈을 떴다. '빗소리가 들리네.. 아참, 오늘 비온댔지.. 그러고보니 몇시지?' 손목시계를 본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시계바늘이 '8' 근처를 가리키고 있다. '좋아! 정말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난 아침이다~' 전날 억지로 5시간만 자면서 피곤한 상태로 새벽 1시에 잠들었던 나다. 정상적인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려고.. '엄마가 아침일찍 나간댔는데.. 벌써 나갔나? 어쨌든 푹 자서 그런지 상쾌하다~' 밖으로 나가 문을 조금 열어 본다. 비오는 밤이 참 스산하다. '밤?!!' 하늘을 본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가려 달이 보이진 않지만 확실히 밤이다. 다시 손목시계를 본다. '3시 40분...' 그 시계바늘은 시침이 아니라 분침이었던 것이다. 겨우 2시간 40분 자고 7시간 잔것처럼 착각하다니.. '아..

일상 2004.05.09

아프다

왼쪽 어금니 그저께부터 조금씩 아프다. 아침되면 괜찮아지곤 하는데.. 좀 더 가면 치과 가봐야지.. 왼쪽 뒤통수 편두통이다... 이건 꽤 오래된건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찾아온다. 특히.. 전공 공부할 때.. 머릿속에서 복잡한 생각을 마구 굴릴때 요즘 다시 공부 좀 했더니 머리가 말썽이다 -_- 그리고 요즘 눈도 좀 안좋다.. 원래 시력은 많이 나쁜 편이지만 요즘 렌즈끼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눈에 안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뻐근한 어깨와 허리.. 또 위장 -_- 많이 아프면 병원이라도 갈텐데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니깐 참.. 얼른 군대가서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지 좀 건강해질것 같다.

일상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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