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1231

보아의 변신 '누구지?'…이미지 바꿔 4집발표

보아의 변신 '누구지?'…이미지 바꿔 4집발표 [굿데이 2004-06-08 11:16] '누구지?' 보아가 바뀌었다. 상큼하고 파워풀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신비하고도 오묘한 여신과 같은 면모로 보아가 다가왔다. 보아는 오는 11일 약 1년여 만에 정규 4집 을 국내에 발매하며 변화된 모습으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변신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4집에는 기존에 선보였던 파워풀한 모습 외에 여러 연령층이 좋아할 수 있는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발라드곡을 여럿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측은 일본에서 25일 개봉될 한국 영화 의 엔딩 타이틀곡 '위(We)'를 직접 맡아 일본 영화관을 찾는다는 빅뉴스도 함께 전했다. 영화 속 형제애에 모티브를 두고 있는 한국어 가사의..

다섯번째 홈페이지의 오픈

이번 작업은 참 길고도 짧았다. 여러 컨셉이 진행되다 중단되길 반복했고 갈수록 디자인은 단순해져만 갔다. 그리고 그 마지막 결과물이 이것... 그치만 몇 가지 아이디어는 살렸다. 블로그와 미니홈피 바로가기를 다는 것과 최근에 쓴 글 목록을 다 합쳐서 보여주는 것.. 그리고 방문자의 접속시간에 따라 다른 색깔의 홈페이지. 모두 php로만 한거지만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고 본다. 이번에 정9 웹폰트를 많이 사용하게 됐는데 조금 읽기 불편한 감이 있어서 게시판의 글은 보통의 글씨체로 했다. 낮에는 집중이 안되는 성격때문에 주로 밤에만 작업했는데 -_- 한 일주일... 정도 걸린것 같다. 조금 걸리는게 있다면 배경음악 로딩이 너무 오래걸려서 맨처음 페이지 열때 조금 딜레이가 걸린다는 건데 이 문제는 뭐 차차 해결..

일상 2004.06.08

익히다. 익숙해지다.

어떤 일(작업)을 손에 익힌다는 표현을 쓴다.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은... 1. 그 일에 대한 명확한 스펙과 매뉴얼을 습득한다. 2. 초기에 작업을 서서히 진행하면서 적응 기간을 갖는다. 3. 그 일에 대한 마스터가 된다. 이거였다. 근데 최근 몇 가지 일들을 경험하면서 조금 바뀌었다. 1. 그 일에 대한 명확한 스펙과 매뉴얼을 습득한다. 2. 그 일의 마스터가 하는 작업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배운다. 3.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테스트를 시작한다. (많은 실패와 난관을 겪어야 한다는 얘기다.) 4. 드디어 그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게 되었다. 5. 그러다 잊고 있었던(혹은 배우지 않았던) 부분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 6. 또한 그 일과 관련된 새로운 변화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 7. 오랜 기간을 거..

일상 2004.06.04

아침운전

오늘 동생이 모의수능을 다른학교(대구고)에서 보느라 아침부터 운전을 해서 데려다 줬다. 아침에 운전한건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7시도 되기전에 출발해서 그런지 차도 거의 없고 아침 공기도 좋고 다 좋았다. 역시 아침(혹은 새벽)엔 뭔가 특별한 분위기가 느껴진단 말야.. 대구고는 내가 고입시험을 봤던 곳인데 오랜만에 가니깐 어디쯤인지 잘 기억이 안났다. 다행히 한번에 잘 찾아가긴 했다. 교문 앞에 가니 기억이 났다. 내가 다닌 학교보다 훨씬 좋은 학교였다는 것도 기억나더라. -_- 내려주고 돌아서 집으로 오는데 내 모교인 중학교 근처를 지나서 왔다. 3년간 지겹게 봤단 그 길도 오랜만에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이렇게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조금 졸립지만 참을만 하다. =) ps. ..

일상 2004.06.02

더워 죽겠다 -_-

대구 32도 올해 최고기온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9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올라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한여름을 방불케 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북 포항의 낮 최고 기온이 33.4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 영천 32.5도, 구미 30.6도, 영덕 30.8도, 안동 29.5도 등 대구.경북지역 대부분이 28~34도의 기온을 보였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구름이 상층부에만 조금 있어 일사량이 많았으며 전날 내린 비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욱 높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차차 흐린 후 오후 한 차례 비가 내려 낮 최고기온이 21~26도에 머무는 등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새벽 1시가 되었는데..

일상 2004.05.30

고마운 친구들

갑작스레 연락했는데도 나와준 옹... 고마워~ 오랜만에 게임 같이해서 진짜 재밌었어~ 옹 사는 얘기들도 재밌었고.. 역시 옹은 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랄까 ㅎㅎ 나 언제 오냐고 며칠전부터 물어봐준 순보.. 잠깐 만나서 '짠'도 몇 번 못했지만 니말대로 여유로울때 다시 보면 되겠지 소림씨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니 노래 너무 오래 안들었다~ ㅋㅋ 미리 전화한다는게 매번 까먹어서 결국 당일날 전화했는데 군말없이 나와준 원경형 반쪽이 된 모습이 좀 생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형이랑 얘기하니깐 정말 좋더라 몇 달 후에 다시 갈께~ 날짜 정해지면 언제 부산에도 함 가야겠네 여비보러.. 안본지 백만년은 된 것 같다 -_- 그리고 대구에 있는 내 친구들.. 덕현아~ 니하고는 자주 연락은 한다만 역시 예전같진 않구..

일상 2004.05.27

면접 1시간전

이제 1시간전이다. 여긴 병무청 앞 어떤 PC방이다. 시간이 좀 남아서... 약간 배가 고프긴 하지만 먹진 못할 것 같다. 긴장되면 소화를 못시키는 습관이 있는걸 나도 잘 안다. 전에 한 번 실패했었으니깐 이번엔 많이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성격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도 대충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만큼만 준비했으니 말이다. 시험이라면 정말 잘 칠 자신 있는데 면접은 참 자신이 없다. 약간 긴장하긴 하지만 별로 실수는 안한다. 근데 매번 면접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는 아마도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인듯 하다. 조금은 꾸며서 더 듣기 좋게 말해야하는데 지금껏 난 너무 솔직하게 내 생각을 말했던 것 같다. 후... 어렵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뭐든지 일단 된다고 생각해야 되는거니깐..

일상 2004.05.22

경북대 계절학기 수업

꼭 들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고민되고 있다. 들으려고 하는 과목은... '컴퓨터공학' 이랑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앞에껀 친구랑 같이 쉬엄쉬엄 들을려고 하는거고 뒤에껀 내가 안배운거니깐... (TCP/IP 프로그래밍 쪽) 수업료가 6학점에 15만원.. 이거 신청하러 내일 서울갔다오는 경비 약 4만원 한달 정도 경북대 왔다갔다 할 왕복 차비 약 3만원 20만원 넘게 투자해야 되는 일인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중이다. 으... 다시 보니깐 '컴퓨터공학'이란 과목은 너무 딱딱할 것 같다 -_- 3학년과목이긴 한데 전기과 과목이라 별로 재미없는 컴개(컴퓨터개론)랑 비슷할듯.. 딴 걸로 바꿀까...

일상 2004.05.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