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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2

Final Destination 3

전편의 흥행으로 이제 더이상 관객들이 죽는다는 사실에는 별로 놀라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대신 잔혹성으로 승부를 걸었다. 내가 이제껏 보아왔던 그 어떤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기묘하게 사람을 죽이더라. 그 충격적인 영상을 주변사람들의 스트레오 비명소리와 함께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그리 나쁘지 않은 영화다. 후속편이 또 나오지 않을까 싶다.

리뷰/영화 2006.08.17

쉘 위 댄스 (Shall we ダンス?)

보고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놓쳐버렸던 영화를 볼 때면 아마 재밌을거라는 선입견을 어느 정도 갖기 마련이다. 고로 이 영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의견에 확신은 할 수 없지만 덕분에 일본영화에 대한 애착이 더 강해지는 계기는 되었다. 이 영화의 소재는 평범한 아저씨의 춤바람. 나라고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40대의 평범한 셀러리맨이 되어도 지금 20대의 이 열정과 고민과 방황들을 기억하며 이 아저씨처럼 뜨거운 가슴을 간직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남들 앞에서 그 불꽃같은 마음을 자랑스럽게 드러낼만큼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있을런지... 부럽다. 아저씨. 네이버에서 '쉘 위 댄스'로 검색했더니 리차드 기어와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리메이크작만 나오더라. 된장. 가사라곤 "Shall we danc..

리뷰/영화 20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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