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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2

이상하다

특기병 떨어지고 과외나 하면서 전산병 지원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이상하게도.. 동문회 선배 소개로 산업체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물론 보장된건 아니고 면접도 봐야하고 수습도 거쳐야하고 경쟁률도 쎄다. 애초에 원했던 산업체 자리였는데 어려운 현실에 지레 포기하고 카투사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특기병 지원했다가 떨어지고 이제 거의 마지막 길을 택하려고 하는데 이제와서 다시 산업체라니.. 그것도 게임같은거 아니라 시스템 프로그래밍 쪽이라.. 상당히 끌리긴 한데 수습기간이 3개월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최종 선발자가 그 후에 편입된다고 하니 이거 원 -_- 일단은 지원해보는거로 가닥을 잡았는데 교수님 추천서도 필요하고 -_- 윽... 아무튼 이왕 하는거 의욕적으로 시도해보도록 해야지

일상 2004.02.09

plan

Shit !! 특기병 떨어졌다. 지원하기 전부터 듣기로.. 합격하려면 경력도 있어야하고 학사 졸업은 기본이라고 했던터라 별로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면접까지 힘들게 봤구만 -_- 안도와주네.. 4월에 또 있긴 하지만 가능성은 역시나 낮고.. 선택의 폭은 좁아져만 가고 소중한 시간은 흘러만 가고 미래를 향한 계획은 흐트러져만 가네 아~ 시련이여~ ps. 왠일로 어제 과외 건수가 하나 들어오더라니... 이것에 대한 보상이었구나 -_-

일상 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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