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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8 3

살인의 추억

감독 : 봉준호 주연 : 송강호, 김상경 2003년 작 영화를 보고나서 30분 정도 된 지금... 이 글을 쓴다.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오래가는... 그런 점이 마음에 든다. 지금까지도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눈앞을 스치는듯 하다. 영화 전체를 꿰뚫는 긴장감... 그리고 거기에 스며들어 있는 봉준호감독식의 유머... '추억'이라는 따뜻한 단어에 '살인'이라는 차가운 단어를 결합시켜.. 묘한 느낌이 나게 한다. 살인이라는걸 추억한다는 게.. 그런 일을 예술로 만든다는 게.. 어찌보면 하늘에 부끄러운 일이지만.. 딱딱한 신문기사 보다는 훨씬 더.. 사람들에게 강한 설득력을 갖는것 같다. 감독이 중점을 두었다고 말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 영화를 보는 내내 그것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자꾸 '범인'과 '죽음의..

리뷰/영화 2003.04.28

페이서스의 약점... (from cafe.daum.net/ilovenba)

오늘 새벽 4시에 경기 끝나고 알럽엔비에이 카페에 올린 글... --------------------------------------------------------------------------------------- 오늘 경기에서... 3쿼터에 순식간에 '간단히' 역전당하는걸 보고.. 젊은팀이란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ㅡㅡ; 그렇기 때문에 레지가 필요한거고.. 그렇기 때문에 티미를 데려온건데.. 오늘 레지... 마지막에 3점슛 하나 넣은것 밖엔 없군요 티미는 나오지도 않았구요... 오닐이랑 아테스트, 틴슬리가 잘하긴 잘하는데 뭔가 분위기에 휩쓸려버려서 피어스한테 폭격을 맞아버렸네요 ㅠ.ㅠ 전 느바에서 많은 팀을 좋아하고, 많은 선수를 좋아하는 편인데.. 셀틱스는 워커 때문에 별로... -_-..

일상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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