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9시에 시험이 있는 날이었다. 별로 공부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보다보니.. 6시가 되어서야 잤다. 2시간 정도 자고 가서 시험치고 돌아오는데.. 온몸이 으실으실 추운게.. 감기가 다시 도지나보다 라고 생각했다. 이제 약도 다먹어서 없는데.. 방에 들어와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이불덮어 쓰고 잤다. (사실은 졸림의 강도가 아픔의 강도보다 컸다 -_-)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당연히 더 심해졌다 ㅡㅡ;;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춥고.. 다행히... 오후 수업이 휴강되었다는 소식과 주문한 바지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잠시 기분이 좋아져서 잽싸게 가서 받아왔다.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저녁... 어렵사리 게임대회에 가서 열심히 했지만 1승 2패... 탈락... 별로 준비도 안한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