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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43

새 설문조사...

노티스에.. 새로 등록한 설문조사.. 가끔, 그렇지만 꾸준히 생각나는 문제다. 과연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까.. 어떤 곳을 보고 가야할까.. 나이는 이만큼 먹어놓구선 왜 결정을 못할까.. 중학교땐가.. 그 때는 명예욕이 하늘을 찔렀다. 세상을 다 살아도 남는건 이름뿐이니깐.. 내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게 알려지는게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했었다.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돈'이라는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것을 알게 됐다. 평생에 있어 절대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 그것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놓아야할지 고민됐다. 대학을 들어와 보다 큰 시각을 갖고 난 후에는.. 나 스스로의 소망, 자아의 실현 같은거에도 눈뜨게 됐고 그 외에 다른 많은 가치들에 대해서도 개념이 잡혀갔다. 그러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

일상 2003.01.30

보고싶다

김범수의 노래 '보고싶다'의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너무 좋은 노래고.. 뮤직비디오도 기대했었는데.. 잘 만든것 같다. 무려 8분 30초나 된다.. 근데 어떻게보면.. 너무 식상한 구조다.. 영화나 TV드라마도 마찬가지지만.. 뮤직비디오도 갈수록 틀에 박힌 구조로 가는듯 하다. 소재는 다르더라도 주제나 구성은 거의 비슷한.. 극적인 요소를 대사없이 음악과 영상만으로 보여주기엔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이 든다.. 차라리 얼마전 자우림의 'VLAD vs 망향'처럼.. 이미지 중심의 뮤직비디오가 더 나은것도 같다.

일상 2003.01.27

수강신청 + α

오늘은 수강신청 하는 날. 미리 계획 해놓은대로 가볍게 수강신청했다. 우선 달라진 수강신청시스템에 놀랐다. 버벅이며 접속이 힘들던 예전과는 달리.. 소프트웨어적으로 하드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더니 확실히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었다. 이번 학기에 들을 과목은.. 오토마타,운영체제,컴퓨터구조,프로그래밍언어,공학기술과경영,세미나,농구... 이렇게에다 논리설계실험 재수강까지 해서 총 8과목. 빡세다 ㅡㅡ;; 이 중 세미나는 어떻게될지 모르겠다. 뺄 가능성이 높을듯 함. 논설실 재수강도.. 학점제한 있다고 하면 뺄듯 하고 농구는 1학점짜리니깐 안되더라도 끝까지 들어야지. 재밌겠다. 나머지 전공들은 그럭저럭 괜찮은듯.. 그렇게 짜여진 시간표를 살펴보면 월요일 1교시 1시간 수업...... 끝 ㅡㅡ;;;; 이날 뭐할..

일상 2003.01.25

Brighter Than Sunshine - 이정현

Brighter Than Sunshine [sung by 이정현] in 'I ♡ Natural' Album(2002) Composed by Towa Tei, Lyrics by Towa Tei&윤일상 Playing time : 3 min. 30 sec. 이정현은 원래... 싫어한다. ㅡㅡ;;; 조PD 노래 fever에 나올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갈수록 이상한 음악을 하는듯 하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도 별로고.. 그래도 윤일상이 만들었으니깐.. 앨범은 들어보는데.. 유난히 끌리는 노래가 있었다. 윤일상은 이런 곡 만든적이 없는데... 약간 다른 분위기였다. 그래서 어렵게 작곡자를 찾아보니.. 토와 테이 라는.. 일본 뮤지션이였다.. 재일동포3세라나 뭐라나.. 한국이름은 정동화 라고.. 위에 그림은 그의 홈..

리뷰/음악 2003.01.22

앗싸 오늘부터 공부 시작!

드디어 Visual Studio .NET 을 구했고 설치했다. 우선 도와준 옹한테 고맙고 덕분에 이제 본격적으로 C#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했지만.. 시작해보니 꽤 재밌다. 역시 난 이 체질이라서.. ^^; 아무튼 새로운 언어를 배우니 무척 재밌음.. 지금 4번째 강좌까지 봤고.. 총 60강좌까지 있던데.. 30강좌쯤 부터는 Window Application도 한다고 하니 다 끝나고 나면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 봐야겠다. 방학이 끝나기전에 다 하는게 목푠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자격증 공부도 병행해야하니깐 시간이 될려나.. 게임하는 시간만 줄이면 하루에 10개씩은 볼 수 있을텐데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ㅡㅡ;; 자기전에 하나 더 보고 자야지.. 역시 ..

일상 2003.01.22

이건 지옥이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다 ㅡㅡ; 일주일 내내 얘기한 사람이라곤.. 원경형과 식당아줌마가 전부... 그나마 원경형도 잠깐 봤다. 게다가 밥 제대로 맞춰먹기 힘들지.. 이빨은 계속 아프지.. 자고 밥먹고 컴터하고 자고 밥먹고 컴터하고 이게 어디 사람 사는건가.. 혼자 지내는게 좋은 점도 많지만 이럴 땐 정말 싫다. 그건 그렇고... 이제 홈페이지도 다 끝났으니 놀아야지~ 하루만... 홈페이지 리뉴얼은 언제나.. 스트레스와 만족감을 동시에 준다. 이번에도 첨엔 맘에들다가 끝엔 맘에 안들었지만.. 어쩌겠어.. 그냥 오픈해야지 ㅡㅡ;; 앞으론 천천히 부분부분 조금씩 바꿔나가야지.. 한꺼번에 바꾸려니 힘들어 죽겠다.

일상 20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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