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추석이라 대구에 내려가기 위해 서울역에 갔다. 서울에 처음 올 때 생각이 나더라. ^^; 어두컴컴한 새벽이었고.. 매우 추웠고, 눈으로 덮여있었던게 기억 난다. 그리고 서울역은 저렇게 멋진 조명을 뽐내고 있었다. 사진 2002.09.19
동대문 운동장 멋지게 휘어진 플랫폼. 어쩔 수 없이 저렇게 만든 것인지, 일부러 저렇게 만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형화된 직선 플랫폼들보다는 괜찮은 것 같다. 성능이나, 안전 면에선 안좋은것 같지만 ^^; 사진 2002.09.19
불면증 요 며칠 계속 불면증에 시달렸다. 침대에서 한시간 정도 뒹구는건 기본이고.. 새벽4시가 넘어도 잠이 잘 안온다. 어제도 5시쯤 되서야 겨우 잠들어서 아침 9시에 일어났다. 최근에 하루에 6시간이상 잔 기억이 없다. 근데도 새벽만 되면 잠이 안오니.. 참 환장할 노릇이지.. 그렇다고 새벽마다 대화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할일도 없고.. 코딩도 머리아프고.. 점점 지쳐가기만 한다.. 오늘.. 아니 어제는.. 4시간 자고 일어났는데도 낮잠을 거의 안잤다. 안잤다기보다는 못잤다.. 누구들이 처들어오는 바람에 ^^; 그래서 놀다보니 지금 새벽 3시반이다.. 9시수업이라서 7시반에는 일어나야하니깐 씻고 누워서 바로 자면 3시간반정도 잘 수 있다.. 바로 잘 수 있다면 좋으련만.. 지금 무척 졸리긴 하다.. 그치만.. 일상 200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