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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 지음 / 김은경 옮김 / 페이지 펴냄
조금은 황당하면서도 의미하는 바가 있는 17편의 아주 짧은 이야기들.
몇 년 전에 보았던 동명의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그리고 'Jam Films'라는 영화도 생각났다.
이야기가 너무 짧고 가벼워서 위의 영화들에 비해 그 충격이나 느낌이 훨씬 덜했고
오히려 위의 영화들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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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 지음 / 김은경 옮김 / 페이지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