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9/02 3

아들이 주운 100만원 함께 돌려준 父

[연합뉴스] 아들이 주운 100만원 함께 돌려준 父 순천 초교생 하모 군과 아버지 선행에 찬사 "천만금과도 못바꾸는 자식교육" (순천=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께 전남 순천 모 초등학교 5학년인 하모 군은 귀가 도중 한 식당 앞에서 현금 100만원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하 군은 이 뭉칫돈을 주워 집에 있는 아버지에게 갖다줬고 아버지는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며 아들과 함께 돈이 발견된 식당 주변에서 잠시 서성거리며 혹시 돈을 찾아나섰을지도 모르는 주인을 기다렸다. 아버지는 돈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식당에 들어가 돈 주인을 수소문했고, 마침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던 한 손님이 "어떤 할아버지가 조금 전 뭉칫돈 100만원을 누군가와 주고받던데 그 할아버지 돈이 아..

스크랩북/기사 2009.02.25

故 김수환 추기경님

사실 추기경님과의 어떤 추억이 있는 건 아니다. 대구에 있을 때는 만날 기회가 없었고, 서울로 왔을 때도 추기경님이 집전하는 미사를 드린 적이 없다.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부터 성탄전야미사를 명동성당에서 드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는 정진석 추기경님이 미사를 집전하셨다. 민주화항쟁 시절엔 초등학생 정도였으니 그의 활약(?) 또한 기억할리 없다. 하지만 이렇게 고인에 관한 글을 쓰는 건 오로지 내 양심 때문이다. 사실 추기경님의 선종에 관한 언론들의 끊임없는 보도는 솔직히 예상 밖이었다. 물론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지만 모든 신문, 방송에서 이렇게까지 대대적으로 보도할 줄은 몰랐다. 광복 이후 우리나라에서 특정 종교의 지도자가 이렇게까지 공식적인 존경을 받은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공중파 방송에서 뉴..

일상 2009.02.19

MSDN 이벤트 경품 당첨

아침에 very-spam-like 문자가 와서 지우려다 말았는데 알고보니 msdn 이벤트 경품 당첨 버거킹 와퍼세트... ? 사실 언제 이벤트에 응모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어쨌든 땡큐긴 한데 문제는, 회사 주변엔 버거킹은 커녕 맥도날드 롯데리아도 없는 동네고, 학원가는 날 강남역 버거킹에서 쓰는 수 밖에 없겠는데.. 거참 난감하군. 우리나라 버거킹은 drive-thru 매장 없나;

일상 2009.02.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