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mpossible III 를 볼까 하다가 영화가 너무 졸리고 재미없다길래 안전빵(?)을 택했다. 탐 크루즈의 대표작 시리즈이면서 적당한 액션과 재미가 보장되니깐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MI 시리즈는 주로 주연들간의 서로 속고 속이는 (관객마저도 속여버리는) 이야기 구조가 매력적인데 이번엔 별로... 기발한 반전도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탐크루즈와 어울리는 첨단 과학과 세련된 액션 장면들 때문에 '재밌긴 재밌었다'. 4편도 나올까? 리뷰/영화 200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