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다 10월 1일... 대구에서 2박3일 보낼듯 요즘 날씨 정말 좋더라. 완연한 가을날씨... 하늘도 높고, 바람도 불고.. 그저께 쯤인가... 어느순간 확~ 하고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데 "학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 들더라구.. 재작년(벌써 재작년이네)에 학교 다니던 생각이 많이 나고.. 에고~ 그래도 1년 남겨두고 온걸 위안으로 삼으면서 남은 군생활 잘 해나가야지 뭐~ 일상 2005.09.27
입대한지... 벌써 9개월이나 지났다.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때? 내가 사라진지 오래된것 같아? 나는... 아직도 지금이 작년 겨울인 것처럼 느껴져. 그때 이후로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은데.. 어느덧 9월이네. 흐음... 요즘 임정희 노래 좋더라.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다들 추석 잘 보내~ 일상 2005.09.16
JC vs JK " Tiger JK에게 보내는 글. "Wussup?! 잘지냈어~?" 당신이 날 볼때마다 하던 소리야.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식적이지. 그래 미안해, 오늘부로 난 서정권 당신이란 인간이 정말 싫어졌어. 오랫동안 참다 참다 왠만하면 안쓸라고 했던 글이니까 끝까지 잘 읽어줘. 오늘 매니져에게 스케쥴 얘기를 들었지.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들 프로그램말야. 나보고 1일 디제이를 하라더군.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간 말야. 난 좋다고 했지. 잠시 후 매니져한테 전화가 왔어. 월요일분은 안해도 된다고. 물론 난 왜냐고 물었지. 이유는 너무 간단했어. 월요일에 타이거 제이케이가 윤도현이랑 라이브를 하러 오는데, 주석이 디제이하면 안나온다고 했데. 그래서 방송국에선 나보고 월요일은 안해도 된데. 그래 뭐 안해도 그만이야... 스크랩북/연예인 200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