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월요일 마감의 숙제를 시작했다. 처음엔 정말 하기 싫어서 딴짓도 많이 했지만 저녁때쯤 부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꼴딱 밤을 샜다. 월요일 아침밥을 먹고 숙제를 좀 더 하다가 잤다. 4-5시간 쯤.. 다시 일어나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저녁먹고 또 계속... 밤12시까지 메일로 보내는 숙제인데 11시 40분쯤 완성했다. (12시쯤 순보도 완성했다) 이번학기의 마지막이 그렇게 지나갔다. 홀가분했다 엄청.. 화요일 바로 뻗어 자... 고 싶었다. -_- 그러나 다들 스케쥴이 바빠서 오늘 마지막으로 모여 놀기로 했다. 녹두에서 놀았는데 삼겹살집 갔다가 노래방을 갔는데 시간 넣어주는 아저씨랑 피말리는 신경전 끝에 우리가 이겼다 -_- (아저씨가 시간 계속 넣어주셨는데 끝까지 다 부르고 나왔다.) 나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