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왔다. 한달만... 인가. 지하철을 타는 느낌이 좀 생소했다. 바쁘게 다니는 서울사람들의 모습도.. 기숙사에 들어오니 '내 집'에 온 것 같아 좋았고, 식당밥을 먹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이제 다시 무서운 생활의 시작이다. 일상 200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