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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 http://blog.naver.com/jw_war/100011432548
한 가운데서
무작정 뛰어내리고 싶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발끝 아래 세상을 향해
저 먼 어딘가에 시선을 향한 채
나를 허공 속으로 던져버리고 싶다.
그렇게
나를 추락시키고 나면
새로운 시작이
조금은
쉬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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