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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 경기에서 350m까지 줄곧 4위로 달렸다. 6번이나 턴을 하는 동안 한번도 1-3위에 든 적이 없었는데 마지막 50m, 아니 30m 정도 만에 1위로 올라섰다. 이것이야말로 전율!!
"박태환가 나란데꾸루! 박태환가 나란데꾸루! (키마시따! 키마시따!)"
"유메노키인메다루다! 나란다! 나란다! 소시떼 나라시따!"
"박태환 센토우다! 박태환가 센토우다!"
이거 뭐 웃어야 할지 놀라야 할지... 대단히 흥분하신 일본 캐스터.
스바라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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