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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중독 수준이다. 한동안 <Grey's Anatomy>에 미쳐 지내다가 이제는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40분짜리 한 편으로는 일주일을 버틸 수 없으므로). 위는 최근에 본 영화들의 포스터인데 참 많이도 봤다. 특히 이번 주 들어서는 월요일부터 매일 한 편씩 보고 있다. 점점 주기가 짧아진다.
<유주얼 서스펙트>, <무간도>, <무간도 2 : 혼돈의 시대>, <행복을 찾아서>, <미스 리틀 선샤인>, <훌라 걸스>, <300>, <록키 발보아>,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위의 아홉 작품 모두 놓치기 힘든 명작이다. 리뷰는 조만간 쓸거다. 사실은 리뷰 쓰는 것 보다 새로운 작품을 보는게 더 좋아서 계속 미루게 된다. -_-;
내일은 <무간도 3 : 종극무간>을 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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