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aky friday 2003년이면 로한이 18살 쯤이었겠네. 어쩐지 최근에 봤던 로한보다 많이 어려보인다 싶었다. 내용은 뭐 단순히 어머니와 딸의 몸이 바뀌어서 생기는 해프닝과 해피엔드라고 보면 되는데 극중에 로한이 밴드 소속이라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엔딩(위 장면) 때 부르는 'Ultimate'는 빅 히트곡!! 유쾌하다. 지루하거나 식상하지 않고 기분좋게 한바탕 웃을 수 있다. 심심할 때 케이블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꼭 보기를 추천. 리뷰/영화 2006.12.23
행운을 돌려줘 (Just My Luck) 10대 스타를 주인공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 내용이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다음의 두 가지 매력때문에. 1. 영국 밴드 'McFly'의 신나고 유쾌한 음악을 만날 수 있다. http://www.mcflyofficial.com/home/ 2. Twenty-year-old 'Lindsay Lohan'을 만날 수 있다. http://www.llrocks.com/ 리뷰/영화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