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수 없는 행복 저 작은 액정 속에서도 서로에게 기대어 함께 하고픈 그들의 행복을 이 사진 한 장에 담아보려 했던 건 그저 헛된 욕심이었을까 아니면 내 선한 질투의 표현이었을까 사진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