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정석 Trackbacking : http://blog.naver.com/bereasoul/90002914391 그동안의 가식적인 연기보다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내숭연기가 더 어울리는 손예진 그의 느끼함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준 송일국 별로 건질건 없었지만 시간 보내면서 즐겁게 감상했다. 전보다 훨씬 귀여워진 손예진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리뷰/영화 200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