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뮤지션.
정말정말정말 aiko의 노래를 좋아한다.
2002년 처음 알았던때부터 쭈~욱.
항상 그렇지만 그녀의 노래는 가사를 알고 들을 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
気まぐれな日々や つまずく日々に
키마구레나히비야 츠마즈쿠히비니
변덕스러운 날들이랑 넘어지는 날들로
泣いてばかりだったけど
나이테바카리닷타케도
울기만 했었지만
震える両手恥じらいながら
후루에루료-테하지라이나가라
떨리는 양손을 수줍어하면서
そっと包んでくれた
솟토츠츤데쿠레타
살며시 감싸줬어요
「心から好き」とか
「코코로카라스키」토카
「마음으로부터 좋아해」라던가
喜んだ顔とか
요로콘다카오토카
기뻐하는 얼굴이라던가
そんなものばかりで
손나모노바카리데
그런것만으로
溢れます様に
아후레마스요오니
흘러넘치도록
あたしが射す光のもとへと
아타시가사스히카리노모토에토
내가 비추는 빛의 곁으로
強く手を伸ばせるのならば
츠요쿠테오노바세루노나라바
강하게 손을 뻗을 수 있다면
このままどうか消えない様にと
코노마마도오카키에나이요오니토
이대로 부디 사라지지않도록이라고
願いを胸に
네가이오무네니
소원을 가슴에
刻んで
키잔데
새겨요
あたしは今何をあげられるだろう?
아타시와이마나니오아게라레루다로오?
나는 지금 무엇을 줄 수 있을까?
小さな夢それとも…
치이사나유메소레토모…
조그만 꿈 아니면…
はにかみ吐息唇が動いてた
하니카미토이키쿠치비루가우고이테타
수줍은 한숨으로 입술이 움직이고있었어요
「明日もちゃんと傍にいて」
「아스모챤토소바니이테」
「내일도 꼭 옆에 있어줘」
真っ白な世界を歩いて行こう
맛시로나세카이오아루이테유코오
새하얀 세상을 걸어가자
あなたはいつまでもあたしの光
아나타와이츠마데모아타시노히카리
당신은 언제까지나 나의 빛
赤く染まる指先や頬を
아카쿠소마루유비사키야호호오
붉게 물드는 손가락끝과 뺨을
生まれ変わっても見て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미테이타이
다시 태어나도 보고있고싶어
透き通る日も曇り濁った日も
스키토오루히모쿠모리니곳타히모
투명한 날도 구름껴서 흐린 날도
あなたに想いを
아나타니오모이오
당신에게 마음을
焦がして
코가시테
애태워요
あたしが射す光のもとへと
아타시가사스히카리노모토에토
내가 비추는 빛의 곁으로
強く手を伸ばせるのならば
츠요쿠테오노바세루노나라바
강하게 손을 뻗을 수 있다면
このままどうか消えない様にと
코노마마도오카키에나이요오니토
이대로 부디 사라지지않도록이라고
願いを胸に
네가이오무네니
소원을 가슴에
刻んで
키잔데
새겨요
작은 체구와 귀여운 외모, 슬픈듯한 표정..
모든면에서 내 이상형.
이제 조금은 숙녀같은 느낌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