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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Chris Wedge
공동 감독 : Carlos Saldanha
2002년 작
- 기억에 남는 장면 -
영화 오프닝. 떨어지면서도 도토리에 집착하는 모습. ^^;
아기를 위해 정체모를 닭[?]들을 뚫고 멜론을 터치다운에 성공하는 시드
코뿔소를 피하기 위해 디에고의 입으로 들어간 시드. ㅡㅡ;
나무늘보의 진화.
목숨건 미끄럼[봅슬레이?]에 재밌다고 한번 더 타자고 하는 디에고. 째려보는 매니.
어이없게도 디에고에게 걸어가는 아기. 나무늘보보다 호랑이가 만만한가 보다 ^^;
얼어버린 도토리 녹이려다가 뻥튀기가 되어버림.
빙하시대가 끝나도 아직 도토리를 먹지 못했음.
- 감상 -
슈렉 봤을때와 기분이 비슷하다. 그저 재밌고, 웃기고, 기분좋고 그렇다. 뭔가를 깊이있게 느끼는 영화와는 거리가 멀지만 나름대로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
전형적인 아이들을 위한 동화 분위기여서 어른이 볼 때는.. 그냥 즐기면 된다. ^^; '선'쪽이 당하면 안타까워하고, '악'쪽이 당하면 통쾌해 하고.. 그저 어린애처럼 즐기면 재밌게 볼 수 있다.
공동 감독 : Carlos Saldanha
2002년 작
- 기억에 남는 장면 -
영화 오프닝. 떨어지면서도 도토리에 집착하는 모습. ^^;
아기를 위해 정체모를 닭[?]들을 뚫고 멜론을 터치다운에 성공하는 시드
코뿔소를 피하기 위해 디에고의 입으로 들어간 시드. ㅡㅡ;
나무늘보의 진화.
목숨건 미끄럼[봅슬레이?]에 재밌다고 한번 더 타자고 하는 디에고. 째려보는 매니.
어이없게도 디에고에게 걸어가는 아기. 나무늘보보다 호랑이가 만만한가 보다 ^^;
얼어버린 도토리 녹이려다가 뻥튀기가 되어버림.
빙하시대가 끝나도 아직 도토리를 먹지 못했음.
- 감상 -
슈렉 봤을때와 기분이 비슷하다. 그저 재밌고, 웃기고, 기분좋고 그렇다. 뭔가를 깊이있게 느끼는 영화와는 거리가 멀지만 나름대로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
전형적인 아이들을 위한 동화 분위기여서 어른이 볼 때는.. 그냥 즐기면 된다. ^^; '선'쪽이 당하면 안타까워하고, '악'쪽이 당하면 통쾌해 하고.. 그저 어린애처럼 즐기면 재밌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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