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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13일자 기사]
헬스,어학원등 북적 `아침형 인간` 바람
한국엡손에 근무하는 박혜선(여·30)씨는 지난 10월 말부터 새벽 4시면 벌떡 일어난다. ‘조금 더 조금 더’하며 알람시계를 부 여잡고, ‘지옥철’에서 내려 출근시간에 맞춰 허둥대던 아침이 바뀌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중략) 우림건설의 경우 서울 서초동 본사직원 180명중 60여명이 새벽 4 ~5시에 일어난다. 6시만 조금 넘으면 각 부서마다 서너명씩 출근 , 업무준비를 하거나 독서·어학공부 등을 하고 있다. (후략)
가끔 아침에 일찍 눈을 뜬 날이면
그렇게 하루가 길게 느껴질 수가 없다.
일어나서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도
아직도 해가 떠있는게 신기했던적도 있다.
아직 새해는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좀 더 효율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작은 다짐을 했다.
오늘 아침 6시반 기상
7시반-8시반 운동(농구)
씻고, 아침식사
그리고 지금 아침 10시다.
공부를 할까 영화를 볼까 책을 볼까
고민할 수 있는 아침이어서 좋다.
헬스,어학원등 북적 `아침형 인간` 바람
한국엡손에 근무하는 박혜선(여·30)씨는 지난 10월 말부터 새벽 4시면 벌떡 일어난다. ‘조금 더 조금 더’하며 알람시계를 부 여잡고, ‘지옥철’에서 내려 출근시간에 맞춰 허둥대던 아침이 바뀌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중략) 우림건설의 경우 서울 서초동 본사직원 180명중 60여명이 새벽 4 ~5시에 일어난다. 6시만 조금 넘으면 각 부서마다 서너명씩 출근 , 업무준비를 하거나 독서·어학공부 등을 하고 있다. (후략)
가끔 아침에 일찍 눈을 뜬 날이면
그렇게 하루가 길게 느껴질 수가 없다.
일어나서 정말 많은 일을 했는데도
아직도 해가 떠있는게 신기했던적도 있다.
아직 새해는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좀 더 효율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서
작은 다짐을 했다.
오늘 아침 6시반 기상
7시반-8시반 운동(농구)
씻고, 아침식사
그리고 지금 아침 10시다.
공부를 할까 영화를 볼까 책을 볼까
고민할 수 있는 아침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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