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쁘다고.. 시간없다고..

zzun 2003. 6. 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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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로 바쁘다고..
그렇게 말하고 다닌게 부끄럽다.
이틀간 정말 아무일도 안하고 논것 같다.

아직 여유가 있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이렇게 놀다가 또 닥쳐오면 바쁘다고 소리지르겠지.

아~ 역시 나란 인간은 어쩔 수 없나보다.
에라 모르겠다...
남은 시간도 놀아야지.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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