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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01:12사진

버스정차벨



여기서 멈출까? 그만둘까? 포기해 버릴까?
힘든 길을 걸어가며 한번 쯤은 하게 되는 질문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참 이상하지.
미치도록 힘들어도 저런 질문조차 하지 않으니까.


"못하는게 어딨어? 하다보면 다 되는거지."
"여기서 그만두면 저런 녀석에게 지고 마는거잖아?"


이 놈의 낙천주의와 승부욕...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


'07. 6. 5. 시험공부 하던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