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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음악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작년에 우연히 '이소라의 프로포즈' 앨범을 듣다가 뭔가에 홀린듯 계속 이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김동률이 만든 곡에 김현철이 가사를 쓰고 장혜진이 노래를 불렀다.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바나나 파티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바나나가 먹고 싶어진다. ㅠ.ㅠ 허밍걸과 목소리는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이 느낌 좋구나~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바나나 파티 one two three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덜 익은 푸른 바나나 입안에 노랗게 변하고 시간이 흐른다는 걸 아무도 모르죠..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 오랜만이다. 하루 종일 한 곡만 듣는 거.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 어디쯤에 와 있는 걸까 나 홀로 빈 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 것처럼 다시 잠 이룰 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 것이 정말 너라는 사람 하나뿐일까 너무 오래전이지 내가 널 아직도 기다린다 하면 하지만 아플 때가 있어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살아가기엔 소리 내 울어버리기엔 어느 사이 무거워진 나이 웃음으로 다 떠나보내기엔 ..
Simon D & 8℃ Boyz - Lonely Night 요즘들어 부쩍 부드러운, 혹은 감성적인 힙합이 좋아진다. 쌈디(Simon D)의 보컬과 랩이.. 같은 사람의 목소리긴 하지만 묘하게 어울린다. 가사를 곱씹어 본다. [Hook]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Verse 1] 저 남은 그리움을 피하기는 힘들지 아른거..
Toy - 미안해 ... 뭘 위해 사는거냐고 모르겠어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직도 꿈을 꾸냐고 잊었는걸 오랜 얘긴 것만 같아 잘 될거라고 다 힘들다고 날 위로하는 단어들 ... 내가 뭘 할 수 있냐고 고개숙인 웃음 잃은 너를 위해 잘 될거라고 다 힘들다고 이 말 뿐인 걸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