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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우연히 들은 날 이후로
계속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ISU (from M.C the Max)
JinYi (from Rumb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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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sean 2008.02.27 23:20 신고

    이 노래 듣고나서 한번씩
    뜬금없이 머릿속에서 돌아다닌다...오늘은 토이 노래가-_-;;;


    지난 일욜엔 모의고사보다가 갑자기 토욜 미사곡이 머릿속에서 울려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셤보다가 막 머리 쳤어ㅋㅋㅋㅋ 뒷사람이 보고 얼마나 웃겼을까ㅡㅡ;

    이래서 노래 잘 안 듣는데...ㅋㅋㅋ

    • 그거 나이먹어서 그런것같애...
      나도 작년에 시험보다 면접보다 노래 생각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_-;

      잘사냐?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연락하기도 무섭다;;
      이사는 잘 했나 모르겠네..



이번 학기 농구수업에서는 매주 실제처럼 경기를 진행하는데
지난 3주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었다.
나한테 맞지 않는 스타일로 플레이했던게 실수였다.
스윙맨처럼 골대 뒤로 많이 돌다보니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정작 슛도 잘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밖에 있다보니 리바운드도 거의 못했다.

하지만 이번 주는 달랐다.
내가 원래 잘하는 케빈 가넷 스타일로 돌아왔다.
일명 five-tool-player 라고도 하는데,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스틸,블락에서 골고루 활약하는걸 말한다.

큰 키에 비해 왜소한 체격.
하지만 긴 팔과 엄청난 점프력, 넓은 시야 그리고 타고난 스피드를 이용한
가드에 버금가는 1대1 능력, 타점 높은 골밑슛, 페이드어웨이, 미들점퍼,
파리채블로킹, 스틸,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등...
말그대로 만능 플레이어!!

물론 가넷만큼은 아니지만 그런 스타일의 플레이를 오랜만에 했다.
10분간 6득점(3/4), 3리바, 2어시, 2스틸.. 블락은 없었지만 훌륭한 성적이다.
단축경기여서 10분밖에 못뛴게 아쉬울 정도였으니...
게다가 이번 주가 마지막 경기였다.

아쉽다. 아쉽다. 아쉽다...
계속 하고 싶은데 주변에 농구하는 사람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취직하면 농구동아리부터 찾아 봐야겠다. -_-;

Comment +2

새로 등장한 Rose라는 이름의 간호사...인데 등장하자마자 너무 불쌍한 역할이구나.
나오는 부분만 따로 편집해봤다. 주로 데릭과의 대화.
(자막은 다운받은건데 좀 어색하네;;)

그나저나 데릭의 다정함(혹은 친절함)은 그 끝이 대체 어디인지 가늠이 안된다.
여기저기 이름을 물어보고 다녔다니...
"It's thoughtless." 라고 말할 때의 저 표정에 병원의 모든 여자들이 넘어가는구나.
(물론 미국의 많은 아주머니 시청자들도 넘어간다 -_-;)

불쌍한 Rose.
"You have no idea who I am, do you?"라고 말하고 돌아서서 고개를 젓는 모습과
'36'이라는 정확한 숫자를 기억하는 것
그리고 멀리서도 단 번에 먼저 그를 알아본다는 것에서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화를 최대한 짧게 하려는 그녀의 모습에서도...




아래는 Rose를 위한 노래 선물 -_-;

박효신 - 동경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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