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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바나나가 먹고 싶어진다. ㅠ.ㅠ
허밍걸과 목소리는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이 느낌

좋구나~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바나나 파티


one

two

three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덜 익은 푸른 바나나
입안에 노랗게 변하고
시간이 흐른다는 걸
아무도 모르죠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냠냠냠냠
쩝쩝쩝쩝
후릅후릅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입술로 노래 부르고
즐겁게 사진도 찍고
여기는 우리 둘 그리고
덜 익은 바나나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give me your banana
let me taste your banana

냠냠냠

Comment +5

  • broYobi 2008.07.22 08:46 신고

    몇 달 전에 내가 요조노래 너무 많이 틀어놔서 순봉이도 외운다. ㅋㅋ

  • 박현호 2008.07.24 01:23 신고

    왠지 나는 이 노래가 싫네. 왜냐하면 우리집에 덜익은 녹색 바나나가 들어왔는 데, 아무 맛도 안나는 무엇보다 껍질과 살을 분리할 수가 없어서 익혀 먹었던 기억이 있네. 종에 따라 다를지 모르지만 어쨋든 내가 먹은 바나나는 그랬구.... 이 노래가 구라치고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

오랜만이다.
하루 종일 한 곡만 듣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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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

어디쯤에 와 있는 걸까 나 홀로 빈 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 것처럼 다시 잠 이룰 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 것이 정말 너라는 사람 하나뿐일까

너무 오래전이지 내가 널 아직도 기다린다 하면
하지만 아플 때가 있어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살아가기엔

소리 내 울어버리기엔 어느 사이 무거워진 나이
웃음으로 다 떠나보내기엔 더 많은 세월이 아직 필요한데

모른채 내가 버린 것들 언제라도 되찾을 수 있다 믿었어
그렇게 하나씩 잃어버렸다는 걸 알 것 같아 다시 또 하루가 흘러

모두 흩어지나봐 한숨은 공기로 사랑은 어디로
행복을 찾아다녔지만 몇 번쯤은 슬픔만이 내게로 왔지

나만은 기억하고 싶어 세상은 다 잊어버린 것들
지금 내가 정말로 그리운 건 그 시절 바로 내 모습일지 몰라

모른채 내가 버린 것들 언제라도 되찾을 수 있다 믿었어
그렇게 하나씩 잃어버렸다는 걸 알 것 같아 다시 또 하루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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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70 | Manual | 1/200sec | F/6.3 | 0.00 EV | 50.0mm | ISO-200 | 2006:07:16 14:29:37



요즘들어 부쩍 부드러운, 혹은 감성적인 힙합이 좋아진다.
쌈디(Simon D)의 보컬과 랩이.. 같은 사람의 목소리긴 하지만 묘하게 어울린다.

가사를 곱씹어 본다.

[Hook]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Verse 1]
저 남은 그리움을 피하기는 힘들지 아른거리는 영상들은 미워 죽겠지만
아직도 내 감정은 뜨거워 터질 듯 잠을 자도 그녀 생각에 부풀어 커진 꿈
돌아와줘 제발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내가 그녀를 더 외롭게 만든 거 땜에
그녀 입에서 그 한마디가 나오기 전 무릎이라도 꿇지 못했던 바보 미련만 남아

미안한 마음에 시간아 돌려줘 다시 그녀와 미친 듯이 다투던 그날 전으로
저질스런 의심과 불순한 집착은 날 후회하게 하네 안타까운 이 마음을
쉽게 잊을 수 없어 그녀를 위한 시를 나 지금도 어둠 속에서 적기 바쁘지
어떤 표현으로도 그녀를 대신할 수 없지 다시 가질 순 없지만 내 마음은 그녀를 배신할 수 없으니


[Hook]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Verse 2]
털어버린 너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없지 다 타버린 심장을 너에게 보여줄 수 없기에
사랑한다고 허공에 내뱉어 내 고뇌를 감추고 니 목소리 단 몇 초 밖에 들을 수 없네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나 가슴 속으로 내일은 널 꼭 잊는다며 다짐하지만
작심삼일 다시 니 사진만 붙잡고 내 머릿속은 너로 장식되지

니 흔적을 지운 적은 나 단 한 번도 없네 미친 듯이 운 적은 많았지 날 괜히 탓하고 있네
지친 마음 한 구석에 눈물이 고일 때 난 잠이 들지 꿈 속에서 들리는 너의 기쁜 목소리에
찢어진 기억의 조각들이 uh 지워지기 전에
난 잠에서 깨어나지 고통스러운 한 오라기 악몽 뒤에 날 맞이하는 건 너 없는 아침

[Hook]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Bridge by 정현]
이젠 나를 잊어줘 다신 날 볼 수 없어 이제 떠나버린 난 너를 지웠어 너를 버렸어
이젠 나를 잊어줘 다신 날 볼 수 없어 이제 떠나버린 난 너를 지웠어 너를 버렸어


[Hook]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oh oh lonely night 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 슬픔은 커지네 everyday
oh oh lonely night 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을 바보같이 아직도 그녀를 잡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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