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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BOOK/1090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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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는 것에 놀랐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롯데그룹에서 추진해왔으나 여러 조건에 막혀 있었다고... 최근 드디어 승인을 얻은 듯 하다. 단 ①번 디자인을 '뷁'하고-_-; ②번이나 ③번 중 하나로 결정된다고 한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에펠탑 이미테이션을 서울 한복판에 세우려고 했을까. 그것도 550미터 112층짜리라니. 그냥 '재미로'라기에는 너무 개념없지 않은가.

나중에 나온 디자인들을 보면서 '유럽풍을 추구하려했다'라는 변명이 조금은 이해가 갔다. ②,③번은 많이 도시적이고... 뭐랄까, 여기저기 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그 중에 고르자면 ②번!! 처음봤을땐 ③번이 멋있지만 금새 질리는 느낌이고 ②번이 좀 더 화려하고 튼튼하고 힘있어 보인다.

근데 뭐,

어차피 세 모델 다 미국 회사에서 디자인 한거드만... 우린 아직 이런거 안되나? ㅠ.ㅠ

타이밍이 안좋다. 롯데월드 사망사고+무료입장 사태로 이미지가 안좋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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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일보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2/h2006021218465621950.htm

서울대 졸업파티,맨숭-아슬‘줄타기'

“호텔서 향락성 이벤트” 비판속 “美등에 비하면 얌전” 평가도

SCH-V740 | 1/21sec | 2006:02:11 00:08:36

10일 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호텔 나이트클럽. 캐주얼 복장이지만 세련된 옷차림의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짧은 치마, 딱 붙는 청바지, 배꼽이 드러나는 탱크탑 등 아슬아슬한 모습도 눈에 띈다. 반항과 독설로 유명한 백인 랩퍼 '에미넴'의 음악이 흘러 나오자 자연스레 리듬에 몸을 맡긴다.

서울대생들의 졸업 행사인 'S 파티'의 한 모습이다. 대학생들의 졸업 파티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고, 그것도 서울대생들이 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에는 기획 단계부터 각계의 관심이 쏟아졌다.

국적 불명의 파티 문화의 변종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한국형 대학생 파티 문화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엇갈려 나온 것도 사실이다.

결론은? '시작이 반'이라고, 볼썽사나울 만큼 흐트러지지는 않았지만, 바람직한 대학 축제 문화라고 하기에도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다.

1,5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흥겨운 음악과 춤, 적당한 술이 어울리면서 새벽까지 계속됐다.

서울대 마술동아리의 공연, 의류학과의 졸업작품 패션쇼, 서울대 교수와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 영상이 이어진 뒤 참석자들이 졸업을 축하하는 축배를 들었다.

이어 국내 유명 DJ들이 나와 최신 클럽 음악으로 밤새 흥을 돋궜다. 음료는 칵테일과 맥주가 대부분.

행사 후 일부에서는 "소비 문화를 부추기는 향락성 이벤트", "서울대생의 특권 의식을 내놓고 드러낸 행사" 라는 지적이 나왔다.

주최측은 이에 대해 "절대 분에 넘치는 호사스런 행사가 아니다"며 "흥겹고 활기에 넘치는 대학 문화의 한 부분으로 봐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 참가 자격을 서울대생으로 제한하지 않았으며, 실제 비서울대생이 40% 가까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대생 친구를 따라 왔다는 영국인 스티브 케이(29)씨는 "미국이나 호주의 대학 파티와 비교하면 대단히 점잖은 편"이라고 평했고, 남자 친구와 같이 온 김모(24ㆍ여)씨도 "일반적인 파티와 비교하면 지나치게 얌전하게 노는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경영학과 졸업생 여기현(24)씨는 "우리나라 대학에는 아직 주목할만한 졸업 파티 행사가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보완, 앞으로도 해마다 S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참가비는 1만5,000원이었고, 행사비의 일부분을 몇몇 기업이 후원했다.

정철환기자 plomat@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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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졸업식 취재진·팬 북새통…1억 쾌척

[국민일보 2006-02-10 18:14]

영화배우 문근영(19)양이 10일 광주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문양은 이날 오전 학교 강당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영화배우 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상과 공로패를 받았다.

문양은 “그동안 (배우활동을 하도록) 학교가 배려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졸업이 시원섭섭하지만 이제 사회인이 된 만큼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기부천사’라는 별명답게 후배들을 위한 1억원의 장학금을 내놓았다. 국제고는 문양이 전달한 1억원으로 ‘문근영 장학금’을 운영키로 했으며 문양은 매년 일정액의 장학금을 추가로 맡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졸업식장에는 취재진과 팬 등 수백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문양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졸업식 전후로 취재진과 팬들이 문양의 뒤를 쫓아 다니는 바람에 경찰 80여명이 사고에 대비해 출동하기도 했다.

문양은 졸업식을 마친 뒤 학창시절의 마지막 추억이 어린 3학년 5반 교실에 들러 급우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3년동안 정들었던 교정을 떠났다. 문양은 오는 3월 성균관대 인문학부에 입학한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졸업 축하 !!


이미 초특급 스타가 되어버린듯... 이제 제대로 된 작품만 한 편 찍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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