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2 04:55 | diary | Permanen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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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늦게까지 술 마신 것도 오랜만이네...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이야기의 화제가 현재나 미래의 일 보다는 과거의 일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우리들의 지금 모습이나 앞으로 살아갈 모습이 대체로 예상할만 하다는 뜻인 것 같다.
재미없고 지루한 그런 얘기 보다는 재밌었던(?) 과거사를 들추어내는게 술자리엔 더 맞겠지.

문제는 지금은 그 시절의 얘기를 할 수 있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는걸까?
요즘의 우리들 삶은 참 평범하고 높낮이가 없이 무난하기만 한데...

내일... 아니 오늘 9시에 일본어 능력시험이 있는데
어차피 포기상태라고는 하지만 이건 완전 자폭인 것 같다.
그냥 최선만 다하자. -_-;
일어날 수나 있을런지...

그러고보니 3차까지 간 셈인데도 마신 알콜의 양은 남들 1차 정도도 안되는구나 ㅋㅋ
안주가 많이 나와서 계속 주워먹었더니 속만 더부룩하다.

수요일엔 건강검진도 있으니 이제 몸 관리도 좀 해야겠다.

Brown Eyed Soul - 술 (C2H5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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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04:55 2007/12/0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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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시험 보고 왔다.
너무 정신없어서 하마터면 시험도 못 볼 뻔 했다.
시험장을 잘못 알고 있었다. -_-;
2007/12/02 14:34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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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_- 토요일에 음주한 다음 JLPT 봤어요. 하핫.
2007/12/03 01:40
 
by 박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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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고나서 거의 3~4개월 후에 시험을 보니까
긴장감이 전혀 없네요 -_-;
2007/12/04 00:49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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