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의 결과물
2004/04/07 00:59 | diary | Permanent link
과외해서 번 돈 지금껏 통장에만 있다가
오늘에서야 조금 사용하기 시작했다.

1. 한동안 옷을 안사다가
오랜만에 청바지를 하나 샀다.
완전 힙합 스탈(다리통 내 다리 굵기 2배)로..
나름대로 예쁘다.

2. 농구할때 자주 손가락을 삐어서
나이키에서 손가락 보호대를 샀다.
하나만 팔면 될 것을 2개 세트로 밖에 안판다 -_- 5천원..
하나씩 팔아서 돈 안되는건 알지만
그래도 참 얄밉다.

3. 지금까지 콘써트를 한 3-4번 간 것 같은데
그중에 가장 화려하고 멋있고 기억에 남는
이승환의 '끝장' 콘써트의 DVD를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원경형 덕에 가장 맨 앞자리에서 봤었고..
이승환 앨범도 덤으로 주는데도 2만3천원 이라
당장 주문했었다.
그런데 정작 DVD는 플레이어가 없어서 못보고 있음 -_-

그러고보니 다음주만 지나면 또 30만원이 생긴다.
거 참...
술 안마시고 친구 적게 만나니깐 돈 쓸일이 별로 없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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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7 00:59 2004/04/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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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턱 쏴!!
2004/04/10 23:41
 
by Sep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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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2004/03/18 02:40 | diary | Permanent link
금요일이면...
과외비로 30만원을 받아서
수수료 9만원을 주고
21만원이 생긴다.
실로 오랜만에 만져보는 목돈..

게다가 나는 집에서 놀고 먹어서
'생활비'라는 개념이 없으니깐
정말 말그대로 내 돈이다.

그동안 옷도 사고 싶고 머리도 하고 싶고
여러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막상 돈이 생기려고 하니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통장에 넣어놓고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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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8 02:40 2004/03/1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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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왜 그리 적지?
2004/03/18 10:53
 
by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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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소개받은거라 30%다. 그리고 니가 소개해준데가 비정상적으로 높은거다 -_- 첨에 놀랐자너..
2004/03/18 11:55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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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원래 다 그렇더라. 흠... 나도 인터넷에서 소개 받을까? 사이트는 어디요?
2004/03/18 13:55
 
by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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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수십군데 찔렀지 -_-
2004/03/19 01:41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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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America?
2004/03/06 14:17 | diary | Permanent link
난 별로 미국에서 살고싶은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해보게 되는건
딱 두 가지 이유에서이다.

1.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일하는것 보단 정말 많이 벌 수 있다.
물론 대신에 희생해야할 것들도 많지만..

2. NBA를 마음껏 질릴떄까지 볼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중계를 볼 수 있다.
그나마 대구에 내려와있어서 그렇다.
미국에서 살면..
원하면 언제든지 중계를 볼 수 있고
또한 직접 경기장을 찾아가서 볼 수도 있다.
하...
상상만 해도...




사실 지금도 AFN에서 하는 NBA 중계 보고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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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6 14:17 2004/03/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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