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ON D50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0sec | F3.8 | 0EV | 24mm | 35mm equiv 36mm | ISO-200 | No Flash | 2008:09:27 12:25:42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비아로 가는 길.
빌딩 숲 사이를 지날 때 기분이 묘하다.
유리카모메를 탈 때는 맨 앞 칸에 타는 센스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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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는 아주 큰 인공섬인데.. 배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자동차나 전철로는 레인보우 브릿지라는 긴 다리를 건너서 간다.
곡선주로를 부드럽게 돌아서 아치형의 다리를 건너는데
도쿄 야경을 배경으로 다리에 조명이 들어오는 야간에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나는 전날 도쿄타워에서 멀리서나마 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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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는 관광 목적의 건물이 많다.
건물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많은데
구경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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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청바지 가게 쇼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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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축소판.
에펠탑 닮은 도쿄타워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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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카메라가 있길래 무슨 촬영인가 싶었는데
촬영은 아니었고 결혼식 혹은 약혼식이었던 것 같다.
축하하는 자리인데도 하객은 온통 검은 옷.
일본에선 검은색 외의 정장은 보기 어려웠던 것도 기억나는 특징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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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컷.
아주 단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사진을 찍어주던 아저씨가 아주 무서운 표정으로 노려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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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다!!!
여행 3일째 피로가 누적되면서 오다이바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오후 4시나 되어서야 하라주쿠에 도착했다.
역시 주말의 도심에는 엄청난 인파가...
신주쿠, 긴자와는 달리 하라주쿠엔 10대들이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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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다케시타 토오리 입구다.
좁은 골목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독특한 가게들과 더 독특한 사람들의 패션, 많은 외국인.
구경거리가 많은 거리지만 잠시 후에 들르기로 하고 일단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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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진구로 가려다 반대방향으로 들어오니 완전 하라주쿠 한복판;
많다.
사람이 정말 많다.
물론 시부야에서 더 놀라긴 했지만.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을 헤치고 길 건너편의 메이지 진구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