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 会いにゆきます)
2006/06/27 16:57 | review/movie | Permanent link


동화같은 분위기의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눈물어린 가족애와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이 절묘하게 이어져있다.

삐딱한 시선으로 보면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동화책 읽듯 순수한 마음으로 보면 아기자기한 감동들을 놓치지 않고 느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이마, 아이니 유키마스" 라는 그녀의 말은 지금껏 내가 보아왔던 그 어떤 영화의 마지막 대사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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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유코, 80년생으로 드라마 <런치의 여왕>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미 유부녀?!
나카무라 시도, 72년생으로 터프한 역할을 많이 했었으나 이 영화를 보니 상당히 매력남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영화 촬영 후 다케우치 유코와 실제로 교제 및 결혼함 -_-; 무려 8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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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한 번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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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6:57 2006/06/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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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 다이어리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6/08/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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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가 옛날에 필라델피아 치즈 선전에 나왔던 천사잖아. 실제로는 사생활이 상당히 복잡하다는구만. 근데 옙흐긴 옙흐다.....
2006/06/28 23:59
 
by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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