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동생광태
2005/12/04 18:39 | review/movie | Permanent link
김현석 감독 /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주연 / 2005년 作

오랜만에 바깥(?)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뭘볼까 잠깐 고민도 하긴 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영화가 이거라서
그냥 별생각없이 골랐다.

첨부터 끝까지 그럭저럭 재밌고 유쾌했고..
감흥도 좀 있고...

나는 광태보단 당연히 광식이 쪽에 가깝겠지만
그래도 완전 광식이는 아니지? ㅡㅡ;;;
어쨌든 내가 광식이라고 하더라도..
윤경같은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윤경같은 여자... 정말 알수없다 -_-;


"여자는 짐작만 갖고 움직이지 않아요" 라는 말이
참... 많이... 인상적이었다.

그렇다고 경재같은 타입이 이해하기 쉬운것도 아니다.
더 어려우면 어려웠지 -_-;

경재씨? 아중씨!


어쩌다보니 광식,광태보다 여주인공들에 대해 느낀점을 쓰게 됐네..
나도 남자다보니 -_-;

광식 + 광태 = ?


결국 세상엔 광식type의 남자광태type의 남자가 있다는 말에는 공감이 가지만
광식type의 사랑광태type의 사랑만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흐음...


정말? -_-;

ps. '세월이 가면'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던 곡인데..
영화보고 나니깐 너무 부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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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18:39 2005/12/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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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 영화보고 세월이 가면 코드 연습하고 있다..ㅋㅋ
2005/12/04 19:1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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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줄 사람 있나?
2005/12/05 10:01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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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른다. ㅡㅡ;
2005/12/0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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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니가 누구한테 불러줄꺼냐고 -_-;
2005/12/06 07:47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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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알면서 그라네..
2005/12/06 22:24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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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는게 2가지 있지...
세월이 가면... 노래를 부르는 광식이...
그리고.. ????
2005/12/04 23:09
 
by 조나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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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노래다.ㅋㅋㅋ
내안엔 광식이랑 광태랑 둘다 살고 있는 거 같다.
다중이??
2005/12/06 14:45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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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봤다~
"너도 재수 없어!" 요고 너무 귀엽다.
써먹어야지.
2005/12/12 19:18
 
by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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