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2008/08/05 00:14 | jukebox | Permanen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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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작년에 우연히 '이소라의 프로포즈' 앨범을 듣다가
뭔가에 홀린듯 계속 이 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난다.

김동률이 만든 곡에
김현철이 가사를 쓰고
장혜진이 노래를 불렀다.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

외로이 텅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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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이 노래 너무 슬퍼요.
진심은 글쎄요. 아픕니다. 움하.

전 자전거를 타다 좀 다쳐서 이래저래 고생하는 중이어요.
곧 추석이네요. 대구에 내려가시려나요? 준비 잘하셔서 즐겁게 다녀오시길 (연휴 넘 짧네요 흙흙)
2008/09/03 08:00
 
by 야생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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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남성그룹 NoManners
2008/04/08 12:46 | diary | Permanen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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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너 다섯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각자 좋아하는 남자가수가 있다는 거다.
너무나 팬이고, 거의 모든 노래를 알고 있고, 노래방에서 애창하고, 음색마저 다들 비슷하다.
그리고 각자 너무 다른 음악 스타일을 갖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위의 다섯 명의 가수가 함께 노래부르는 장면을 한 번 상상해봤다.

왼쪽부터 이승환(원경), 김민종(종민), 신해철(창엽), 신승훈(순보), 김동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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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철씨 빠이다..
2008/04/08 19:08
 
by 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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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좋지 않나 ㅋㅋ
2008/04/09 00:51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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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오래된 노래
2008/02/21 20:58 | jukebox | Permanen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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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가 한 곡 더 생겼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가 한 곡 더 생겼다.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잎 속에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잎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 할 때마다

네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 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오래된 테잎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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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20:58 2008/02/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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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만큼 친한 사이 아니면 발라드, 노래방에서 부르기 그렇다. 어색해.
2008/02/22 21:07
 
by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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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 막 부르다가 쉬는 타이밍 있자너...
난 발라드 많이 부르는데?;;
2008/02/23 14:03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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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 노래방엔 벌써 나왔던걸요.
^^; 가사에 솔직함이 묻어나서 좋아요.
2008/02/23 08:51
 
by 박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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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요즘 이 노래 방에서 혼자 부르고 있습니다;;
2008/02/23 14:04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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