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끝나고 나가다가 간혹 간절히 기도하는 남자를 볼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왠지 감동이랄까... 나까지도 숙연해지더라
한마디로...반했다고나 할까 ㅋㅋㅋ
참...명동 4시 미사 가면 좋은 성음악 들을 수 있어~
4시 미사 성가대가 로고스 합창단인데...
한동안 그거 땜에 4시 미사만 가기도 했어^^
개인적으론 12시 교중 미사 젤 좋아하지만 4시 미사도 적극 추천~
(난 청년 미사는 왠지 산만한 느낌이라 잘 안 가지더라ㅋㅋ)
그런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감동적이지
특히 미사 없는 시간에 들어가면 숙연한 분위기가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나도 기도할 땐 좀 간절한 편인데 ㅋㅋㅋ
아~ 그게 4시였구나..
토요일 저녁에 가끔 로고스 합창단 오곤 해서 좋았었거든
나도 7시엔 잘 안가고 거의 9시에 가
그 날의 마지막 미사라서 그런지 사람들한테서
뭐랄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좋은 분위기도 느껴지고 ^^
끝나고 나오면 캄캄한 밤이라서 더 좋고
좀 쓸쓸하긴 하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