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2008/08/18 23:56 | review/movie | Permanent link
눈눈이이 포스터

곽경택, 안권태 감독 / 한석규, 차승원 주연 / 2008년 作


곽경택 식의 영화다.
두 남자(착한 놈, 나쁜 놈)가 나오고 피튀기게 싸운다.
착한 놈은 착하기만 한 것은 아니고
나쁜 놈도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

그래도 결말은 곽경택 식이 아니더만;;


어쨌든 차승원, 한석규는 멋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멋나는 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 멋있는... 분.


그닥 추천작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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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23:56 2008/08/1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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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석규랑 생일 같다. 11월 3일이다. 뭐 생일 선물 사달라거나 챙겨달라거나 하라는 건 아니다. 그런데 외우기도 쉬운 11월 3일이 생일이다. 참고로 기활이도 11월 3일이 생일이다. 11월 3일은 학생의 날이고 11월 3일은 일본에서는 문화의 날이다. 굳이 기억하라는 것은 아니다. 외우기가 쉬운 날이고 알고 보면 대단한 날이라는 거다. 다시 강조하지만 생일 선물 사달라고 조르려고 이글을 남기는 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
2008/08/22 00:02
 
by 현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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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안해도 그정도는 기억하고 있다 -_-;
멀어서 제대로 축하해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만.. ㅎㅎ
2008/08/23 02:57
by zzun
수정 | 삭제
태풍
2006/02/07 21:23 | review/movie | Permanent link

'쉬리',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와 같은 대작을 기대케한 대 홍보전. 그러나 '킹콩'과의 고래싸움에도 힘겨워 하더니 결국 '왕의 남자'라는 왕새우에게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았다.

그러기에 나는 조금의 기대도 없이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스크린을 마주했다. 무난한 출발과 함께 적당한 스토리 전개, 화려하면서도 진부한 그래픽과 액션, 큰 감흥은 없지만 거부감도 없는 깨끗한 결말. 영화 평론 싸이트로부터 받은 5.0/10 이라는 점수가 놀라우리만큼 정확했다.

'해안선'으로부터 시작된 장동건의 연기변신은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빛을 발했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맴도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무극'에서의 역할도 결국은 똑같다.

이정재는 그 옛날 흥행배우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나보다. 실패한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미연은 조금 인상적이었음.

기대없이 봤던 덕분에 나름대로 재밌었다고 용감히 말할 수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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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21:23 2006/02/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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