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2004/07/09 15:50 | photo | Permanent link
E2500 | Program | Multi-Segment | Auto W/B | 1sec | F2.7 | 0EV | 5.6mm | 35mm equiv 37mm | ISO-400 | No Flash | 2004:06:30 21:59:04


Nikon COOLPIX2500
2004.6.30. 21:59
Apartment


과외학생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거울


거울이 없으면 정말 답답할 것 같다.
특히 나처럼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보여질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거울 없이는 못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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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15:50 2004/07/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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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사이에.. 많이.. 어르스러워진것 같네.. ㅋㅋ
2004/07/09 20:36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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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외모가? 생각이? -_-; 늙었다는 얘긴가 ㅋㅋ
2004/07/09 21:36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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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못알아볼뻔했다. 왠 총각이... ~_~
2004/07/12 16:09
 
by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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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나는 거울을 잘 안봐.
아침에 화장하고 나면 거의 쳐다보질 않는거 같아.
머리도 거의 3일에 한번씩 빗는것 같기도 하고.. -_-;
(3일에 한번 감는다는 얘기는 아니야;;)
이건 아마도 나한테는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보여질까"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눈에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하는 문제같아.
난 내 얼굴을 별로 안좋아하기 땜시롱..
거울보면 가끔 깨고 싶어지더라고. ~_~;;
거울을 보고 스스로에 대해 만족을 느낀다면
자꾸 거울이 보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쳐다보기 싫어지는거 아닐까나.
흉칙한 것을 보면 저절로 고개를 돌리는 것처럼 말이지.
뭐.. 내 생각은 그래.


뭔가 말이 길어졌군.. -_-
2004/07/12 16:22
 
by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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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늙어보일뿐이라는걸 직접 만난 여비가 증명해줬다-_- ㅋㅋ
2004/07/18 14:15
 
by z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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