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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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방문하지 않는 사람은 몰랐을 수도 있지만
3일간 블로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실 문제는 몇 달 전부터 있었는데요
갑자기 과도한 트래픽의 증가로 고생했었는데
계정의 트래픽 한계를 5GB로 늘린 후에 어느 정도 안정이 됐었습니다.
(트래픽은 방문자 수 및 파일 다운로드 용량에 비례합니다.)

그러다 그저께부터 갑자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심하게는 몇 분만에 1기가의 트래픽이 늘어날 정도로..
그래서 5기가 트래픽이 몇 십분만에 오버해서 자꾸 차단되었습니다.

호스팅 관리자의 도움을 얻어서야 겨우
중국 야만인들의 무식한 mp3 다운로드가 그 원인인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에서 mp3를 직접 다운받을 수는 없지만
각 글마다 등록된 노래들은 mp3로 올려져있는 파일들이죠.
중국에서 이 파일들을 초당 수십개씩 가져갔던 것입니다.

결국 http://www.parkansky.com/china.htm 이 사이트의 도움을 받아
중국IP 전체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작은 블로그에 중국 독자도 없을 것 같고..

아무튼 요즘 저작권 단속 때문에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생겨서 좀 더 걱정이 되네요.
그냥 지금처럼 아는 사람들만 아는 형태의 블로그로 계속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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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하여간 짱깨님들...

  • 블로그 접속이 이상하다 싶더니 트래픽 오버였구나.
    근데 트래픽 5G짜리면 가격이 꽤 나오겠네.(덜덜덜)

    요즘은 저작권 단속도 엄격하고 mp3는 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아니면 태터의 무적 기능 '비밀글' 신공이라도 ^^;

    • zzun 2008.12.14 02:03 신고

      지금 생각해보면 5G까지는 필요없지 않았을까 싶어;
      다 중국분들 때문에...

      저작권 나도 조심은 하고 있는데
      마땅히 방법은 없는 것 같아.
      요즘은 업로드를 좀 자제하고 있지 ^^

      연말 잘 보내~

컴퓨터 속이기

일상2007.10.1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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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

"root"




저 한마디를 듣기 위해 하루를 날렸네...

앞으로 6개 프로그램을 더 해킹해야되는데 언제 다 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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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엇... 루트 권한 획특하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루트로만 표기된거예요? 대단합니다.

    • 학교 숙제 하고 있는겁니다. -_-; 루트권한 얻은거죠.
      가장 간단한 'Stack Overflow'를 통한 해킹 연습이요.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에요~

  • 뵨태 2007.10.16 00:43 신고

    헉 나도 저숙제 했던거 기억난다.

    다하는데 1주일 걸련나 --;;; 놀다 해서리 ㅋㅋㅋ

    우리 때는 hidden 문제까지 있었는데... 나름 잽있었지만

    상당한 삽질이었음 ㅠㅠ

    • 히든도 있나? 같은 문제 아닌가? -_-;
      스탠포드꺼 하나도 안고치고 그대로 낸 것 같은데..

      학기초에 나온 숙제를 놀면서 안하다가
      지금 이틀째 무진장 삽질중.

  • 여비 2007.10.16 01:40 신고

    독학과 삽질로 손좀 댔었는데, 재밌지 ㅋ
    phrack.org에서 smashing the stack인가하는 글 보고 느끼는 전율이란...
    빡세게 잘 해놔.. 난 편하게 니꺼 받아서 해야지..

"애인 이메일 해킹해달라"

[한겨레 2004-11-11 18:00]  


[한겨레] 20대등 9명 돈주고 의뢰
몰래 훔쳐 읽다 덜미 “혹시 다른 애인이 생겼을까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11일 해커가 빼낸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남의 이메일을 몰래 엿본 황아무개(25)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황씨는 인터넷 심부름 사이트 운영자인 이아무개(23)씨에게 의뢰해 헤어진 애인 차아무개(25)씨의 이메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빼내 차씨의 이메일을 엿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를 받고 있다. 황씨는 사귄 지 1년만에 헤어진 차씨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는지, 자신과 다시 만날 생각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의뢰자들도 평범한 회사원부터 간호사·트럭운전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었지만 사연은 황씨의 경우와 비슷했다. 휴대전화 대리점 사장인 강아무개(37)씨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아내의 이메일을 엿봤고, 아내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남자들의 이메일도 같은 방법으로 훔쳐본 것으로 조사됐다.

ㄱ사이버대학 휴학생인 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해킹 의뢰자를 모집해 건당 3만~20만원씩 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사고 있다. 이씨는 음악메일을 보내 받은 사람이 클릭하면 유명 인터넷회사의 로그인 화면을 띄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한 뒤, 이를 자신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하는 일명 ‘피싱(Phishing)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성 기자 san@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2

  • zzun 2004.11.11 22:18 신고

    난 또 대단한 해킹 했다고 -_-;
    어렵지 않은거잖아..

  • 2004.11.11 23:49 신고

    대단한 해킹은 서버나 네트웍을 타겟으로 하겠지..
    사회공학적 해킹이 더 문제라는 말을 들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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