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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s Anatomy S02E18 : As We Know It (Part II) 중에서...

'breathe'

같은 단어라도 쓰이는 곳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 노래에서의 'breathe'와 위 드라마에서의 'breathe'

두 가지 뜻 다 마음에 든다.


2 AM and she calls me 'cause I'm still awake,
"Can you help me unravel my latest mistake?,
I don't love him. Winter just wasn't my season"
Yeah we walk through the doors, so accusing their eyes
Like they have any right at all to criticize,
Hypocrites. You're all here for the very same reason

'Cause you can't jump the track, we're like cars on a cable
And life's like an hourglass, glued to the table
No one can find the rewind button, girl.
So cradle your head in your hands

And breathe... just breathe,
Oh breathe, just breathe

May he turned 21 on the base at Fort Bliss
"Just a day" he said down to the flask in his fist,
"Ain't been sober, since maybe October of last year."
Here in town you can tell he's been down for a while,
But, my God, it's so beautiful when the boy smiles,
Wanna hold him. Maybe I'll just sing about it.

Cause you can't jump the track, we're like cars on a cable,
And life's like an hourglass, glued to the table.
No one can find the rewind button, boys,
So cradle your head in your hands,

And breathe... just breathe,
Oh breathe, just breathe

There's a light at each end of this tunnel,
You shout 'cause you're just as far in as you'll ever be out
And these mistakes you've made, you'll just make them again
If you only try turning around.

2 AM and I'm still awake, writing a song
If I get it all down on paper, it's no longer inside of me,
Threatening the life it belongs to
And I feel like I'm naked in front of the crowd
Cause these words are my diary, screaming out loud
And I know that you'll use them, however you want to

But you can't jump the track, we're like cars on a cable,
And life's like an hourglass, glued to the table
No one can find the rewind button now
Sing it if you understand.

and breathe, just breathe
woah breathe, just breathe,
Oh breathe, just breathe,
Oh breathe, just breathe.





오늘 대학생활 마지막 기말고사를 보는 날인데
이런 짓이나 하고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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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시험은 잘 마무리 하셨나요 ^^; 이제 방학이시겠네요. 부러워요.
    취업하셔서 방학없음이실지도;;; -_-;

    • 마지막 학기에 C+이 한 과목 떠버려서 -_-;
      이거 뭐 복구도 안되고 난감합니다 ㅋㅋ

      방학없어요.. 지금도 졸업논문 쓰고 있고
      신입사원 연수는 26일부터랍니다.;

새로 등장한 Rose라는 이름의 간호사...인데 등장하자마자 너무 불쌍한 역할이구나.
나오는 부분만 따로 편집해봤다. 주로 데릭과의 대화.
(자막은 다운받은건데 좀 어색하네;;)

그나저나 데릭의 다정함(혹은 친절함)은 그 끝이 대체 어디인지 가늠이 안된다.
여기저기 이름을 물어보고 다녔다니...
"It's thoughtless." 라고 말할 때의 저 표정에 병원의 모든 여자들이 넘어가는구나.
(물론 미국의 많은 아주머니 시청자들도 넘어간다 -_-;)

불쌍한 Rose.
"You have no idea who I am, do you?"라고 말하고 돌아서서 고개를 젓는 모습과
'36'이라는 정확한 숫자를 기억하는 것
그리고 멀리서도 단 번에 먼저 그를 알아본다는 것에서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대화를 최대한 짧게 하려는 그녀의 모습에서도...




아래는 Rose를 위한 노래 선물 -_-;

박효신 - 동경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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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째 보고 있는 거지만,

데릭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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