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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남겨주세요!

  • 레오 2009.01.12 23:22 신고

    오랜만~ㅋㅋ

    시간이 그리 많이 안 지난 것 같은데 방명록에 글 하나 쓸 때마다
    두 세달이 훌쩍 지나가네 ^^;

    2009년 새해 덕담 한마디 해주기엔 어째 날짜가 조~금 애매하다만...
    여튼 2009년에도 2008년에 이어서 직장 생활 잘하고~
    감성형 공돌이로 진화를 계속하길 바란다ㅋㅋ
    글구 기반도 잡혔겠다 이제 옆구리 적셔줄 프리티 걸도 만나기를~!!
    (성당에서 미사만 마치고 나오지 말고 주변을 좀 둘러봐~)

    요새 한파가 장난 아니더만
    오늘 뉴스에 서울 -18도 라는 소리 듣고 깜딱 놀랬다;;;;
    대구도 꽤나 추웠는데 서울 살았음 밖에 나갈 엄두도 못냈겠다 하면서.
    감기조심하고 동파 주의~ㅋ

    그럼 설연휴에 봅세~

    • zzun 2009.01.16 10:58 신고

      직장생활, 감성형 공돌이, 프리티걸 다 필요없다.

      절약하고 돈 모으고 주식 대박나서
      대출금 갚는게 최우선 목표다 ㅋㅋ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차 몰고 출퇴근한다;
      따뜻한 내고향 남쪽나라가 그립구나야.

      설 연휴에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일요일 저녁에 내려가니까.. 여유가 없을듯.
      오윤이한테 얘기하긴 했는데
      너네끼리 시간 정해서 만나고
      나는 시간봐서 혹시 가능하면 나가보도록 할게

      니도 새해 복 터지고...
      결혼 안하냐? -0-;

  • 새해가 몇 시간 남지 않았겠네...
    새해에는 원하는 바 이루길!!

    • zzun 2009.01.02 16:51 신고

      원하는 바 이루길.. 보다는
      원하는 걸(girl) 만나길 -_-;

      농담이고,
      봉도 새해 봉 많이 받아라~

  • BlogIcon 박또 2008.12.24 19:32 신고

    http://www.pakddo.net/tt/photo/607

    노래 선물들고 놀러왔어요.
    메리크리스마스 하세요~ ^^;

    • zzun 2009.01.02 16:50 신고

      답변이 늦었군요;
      노래가 참 인상적입니다 ㅎㅎ

      박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주현 2008.12.13 12:34 신고

    형, 오랜만이네... 그런데 직장 생활은 재미있어? ㅋ 아마 형이 원하던 직장이니 일이 재미있고 즐겁겠지 ㅎㅎ

    오늘도 형한테 공부에 대해 궁금한게 생겨서.. 또 이렇게 글을 쓰네. 형 알고있을련지 모르겠지만 나 이제 고3이라 ㅋ 형의 도움을 좀 받으려구..

    형은 고3때 문제집을 정말 많이 풀었다는데 그 비결을 듣고 싶어.... 공부할 때 형은 시간을 정해놓고 문제를 집중해서 풀었는지 아니면 분량을 미리정해놓고 문제를 풀었는지

    그리고 형은 하루에 몇과목씩 공부했는지도 궁금해.. 우린 국, 영, 수, 과학(4과목) 총 7과목... 이렇게만 공부하면 되는데 아마 형때는 이것보다 과목수도 더 많았을 거고....

    또, 형은 수학, 과학 문제 풀다 틀린 문제 나오면 어떻게 대처(?) 했는지 궁금해,,,, 특히 수학은 좀 어려운 문제의 경우 답지보고 이해 가더라도 몇일 지나서 다시풀려고 하면 막히고 이러잖아..... 이렇게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반복해서 몇번 풀어보는 것 밖에 없나?? 하여튼 형의 답변을 듣고 싶어

    끝으로 항상 나한테 많은 조언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이번에도 부탁할게~~~~ ㅎ

    • zzun 2008.12.18 10:54 신고

      문제집을 많이 풀기 위한 전제조건은 일단
      그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이 잡혀있어야 돼
      예를 들어 수학이라는 과목은
      크게 a,b,c,d,e,f 라는 큰 주제가 있고
      세부적으로 이러이러한 내용들이 있고
      그런 내용들을 한 번씩은 정리(비록 나중에 까먹었다 하더라도)한 후에
      문제풀이를 시작하는게 좋아.

      문제를 풀 때 미리 분량을 정해놓진 않았고
      그냥 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만큼 하는거야
      수능 100일전쯤 되면 시간관리도 염두해둬야겠지만
      지금은 그냥 최대한 많이 푼다 라고만 정해두면 돼

      나는 국어,수학,사회(4),과학(4),물리2,영어 이렇게 시험봤는데
      사실 하루에 몇 과목 공부하고 그런건 별로 안중요해
      어차피 학교 수업시간엔 그 과목을 공부하면 되고
      자습시간엔 영,수에 중점을 둬야지

      영어,수학은 고3 시작할 때 쯤에 거의 완성단계가 되어야 해
      고3 모의고사 내내 꾸준한 점수가 유지되도록 해야되거든
      영수 점수가 불안하면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가 없으니까
      나도 고2 겨울방학때 영수에 집중해서
      고3 모의고사는 과목당 0~2개 이내로 틀리도록 유지했었어
      그렇게 안정화되면 영수 공부시간을 줄이고
      (물론 영수는 매일 30분~1시간씩 꾸준히 해야됨)
      국어->과학 순으로 정복해가면 될거야.
      나는 국어는 고3 여름방학때,
      사회 과학은 2학기때 점수를 안정화 시켰지.

      고3때 본격적으로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면서
      오답노트를 만들었는데.. 국어 영어는 안했고
      수학,사회,과학만 만들었어
      위에서 말했듯이 한번씩은 싹 정리를 한 상태였기 때문에
      내가 틀리는건 배웠던걸 까먹었거나
      새로운 유형의 문제에 대처하지 못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그래서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해놓고
      50분 수업 사이 쉬는시간 10분동안
      문제랑 답, 해설만 가볍게 읽어보는 식으로 보다보면
      며칠 안지나서 그 문제는 거의 외우다시피 하게 되니까
      같은 문제가 나오면 절대로 틀릴 일이 없지
      오답노트 만드는 법은 문제를 잘라서 붙이는거랑
      직접 쓰는 방법이 있고.
      아마 내가 만들어논거 책상에 꽂혀있을듯? -_-;

      아, 틀린 문제를 모두 정리하라는건 아냐.
      실수로 틀린 것들 말고 내가 정말 몰라서 틀린 문제들만.
      문제풀이보다 오답 정리 시간이 길어지면 곤란하니까.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다.

  • 이원경 2008.12.12 01:13 신고

    아무래도
    취소 할수 가 없었다.
    넷이라도 가고 셋이라도 간다.

    그냥..... 남자들 끼리 가더라도
    그냥 아무이유없이 다 보고 싶다.
    옹 엽 쭌 봉 나

    물론 다 같이 있음 좋겠지만

    꼭 독수리 5형제가 다 모여야 지구의 평화가 오는건 아니다

    그냥 모여야 한다.

    • zzun 2008.12.12 18:03 신고

      아흥.
      굳이 스키를 안타도 지킬 수 있는게 아닐까 -_-;

      암튼 나도 가는 방향으로 최대한 노력중임.

  • sean 2008.12.02 03:09 신고

    피곤해서 일찍 자긴...개뿔-_-
    다크 턱까지 내려온게 느껴진다..ㅋㅋㅋㅋ
    낼 희망 자치구 정해야되는데...
    그럴려고 올라온건데...
    일어나면 해가 중천이겠다;;;

    • zzun 2008.12.02 14:26 신고

      역시 달밤을 사랑하시는구만 ㅋㅋ
      원래 소굴(?)로 돌아오면 다 그렇다.
      그래도 늦게 주무신 것 치곤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네.

      나도 오늘 늦잠자다 지각할 뻔 했다.
      누가 꿈에 나와서 세상 모르고 자버렸네 -_-;

  • 레오 2008.11.22 00:07 신고

    간만에 들렀다ㅋ
    방명록이 2개월째 잠잠하네... 홍보 좀 해야 하겠는데?ㅋ


    여기저기서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 당했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더라고.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노래 스트리밍한 게 마침 딱- 걸리는 바람에
    합의금으로 70만원 냈다더라.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깍아서...)
    그래서 요즘 음원 정리하고 있다ㅠ ㅠ
    남성보컬, 경음악은 비공개 설정해놨는데 상황봐서 날려야 할 것도 같고...

    너도 찝찝한 건 좀 날려야 할 듯~
    아무래도 가요 -> 팝 -> 일음 순인 것 같으니
    네가 나보다 좀더 위험할 것 같다ㅋㅋ
    블로그는 싸이처럼 퍼가기가 아니라 자체 포스팅이니 스트리밍하는 것도 빼도 박도 못한다더라고~

    나라가 망조야 이거...
    음반사들이 음원수입이 시원찮으니깐 파파라치 사서 여기저기 쑤시고 합의금 내노으라하고


    확실히 미국, 일본이 한국보다 5년, 10년 앞서는 게 맞네.
    이 추세대로라면 음원에 동영상에, 뉴스기사 등등해서 다 저작권 땜에 못 올리는 게 늘어나고
    나중엔 지가 찍은 사진이나 짤막한 동영상 올리는 선 정도...
    완전히 미국이나 일본애들 블로그랑 비슷해질 듯~
    사진 몇장에 글자만 잔뜩 보이는 그런 거ㅋㅋ
    에고~ 어쩔 수 없이 블로그 성격을 바꿔서 개인담 위주로 돌려야 할 것 같다.


    여튼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감기조심, 주식 폭락조심, 저작권법 조심 해라~ㅋㅋ

    • zzun 2008.11.26 14:03 신고

      어쩌다보니 방명록이 죽고 있네..
      주인장이 게을러서 그런가보다 ㅋㅋ
      포스팅도 좀 자주 하고 해야되는데

      나도 저작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포탈사이트도 아니고.. 검색하면 나오기는 한다만
      하루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으니까
      별 문제 없지 않을까 하고 태평하고 있다;
      다른 블로그에 보면 수백 곡씩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모르겠다ㅋ

      니도 감기 조심하고
      우리도 스물여덟이 멀지 않았구나
      한 해 마무리 잘하자~

  • 해피 추석!!
    돈많은(?) 직장인은 대구에 내려갔으리라 믿는다.
    부모님께 용돈도 많이 드리고 맛나는 것도 많이 먹고 오니라...

    화이팅!

    • zzun 2008.09.16 14:55 신고

      돈많진 않지만 집에는 갔다왔다.
      부모님 용돈을 너무 과도하게 책정한데다가
      주식시장도 분위기가 안좋아서 참 우울하다.
      연말까지 자산 목표액을 채울 수 있을까 걱정이다 ㅋㅋ

      그러고보니 미국엔 추석이 없군..
      마눌님이 알아서 잘 차려줬으리라 믿는다.

      ps. 허리케인땜에 전화나 할까 했더니 방법이 없더군 -_-;

    • broYobi 2008.09.16 22:37 신고

      전화 걸면 되는데..

      벨 소리가 안난단다. -_-;;

  • 아. 처음엔 누구신가 했습니다. 들려주셨었군요. ㅋㅋ
    네이버 블로그는 활동을 멈추신 듯하여 이곳에 안부 남깁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 떠나려고 몇번의 시도를 하여;;;;
    테터뿐만 아니라 현재는 이글루에도 적...만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테터는 계정 날리고 버렸습니다. ㅋ

    활동시간은... 음.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컴터 앞에만 앉으면 스믈스믈 12시를 넘어서... 후다닥
    현재 백수라서?그런지 몰라도 ㅋㅋ 조금 불규칙한 편입니다. 잠은 별로 안자는데 ㅋㅋ

    낙성대쪽이면 진짜 가깝네요. 물론 쭌님과 저사이엔
    언덕이 하나 있습니다. 아하하하하.

    한 번 걸어서 넘어봤는데 두 번째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고 싶더군요. 특히 요즘같은 날씨엔;
    구글어스로는 분명 완만한 언덕이었단말입니다!!!!! (제 눈을 탓하는게 빠를지도;;)

    아. 그리고 카테고리별 읽기는 안되는 것입니까?
    가끔 되기도 하고 혹은 페이지가 뜨지 않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오류인가요? ㅋㅋ

    * 이젠 리플이 잘 달립니다 ㅋㅋㅋㅋ
    수정하셨나봐요. 호잇!

    • zzun 2008.06.27 14:50 신고

      네이버는 필명(?)이 블로그와 모든 까페에 동일하게 적용이 되더군요
      '쭌'은 너무 흔해서 세이헬로라는 예전 닉네임을 쓰고 있습니다.

      전 JPT 시험 볼 때 그 언덕을 넘어간 적이 있는데
      그때도 여름이었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몇 시간 시험치고
      한낮에 땀빼면서 걸었더니 현기증까지 나더군요 -_-;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글이 뜨는 것 같습니다.
      클릭하는 느낌(?)이 잘 안나고 로딩이 느려서 그런듯 하네요.
      리플 안달리는 버그는 수정했습니다!

  • 우연히 지나가다가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구글쪽에서 서핑중이었지요.

    댓글을 남기면 자꾸 무효메세지가 뜨는데 글은 남겨지는군요.
    처음엔 실수로 혹은 오기로(?) ㅋㅋ 댓글을 3개나 겹치게 해버렸었는데 ...

    'null'이라고 팝업메시지가 뜨고 '확인'버튼을 누르도록 하는데..
    음.. 제 익스플로러 오류인지? 다시 컴터 껐다 켜기에는 귀차니즘이 발동하네요.

    공감가는 글들이 많고
    재미있어서 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하다가 방명록에 글도 남기고 갑니다.

    공지영 소설에 나오는(딸이기도한 ㅋㅋ) 위녕은 '흐리고 비오는날'을 좋아하는데요. ㅋㅋ
    일기예보에서 맑고 화창한날을 통상 '좋은 날씨'라고 하는것에 동의하지 못한답니다.

    비오는 날이 왜 싫으세요?
    전 좋은데~ 신발이 젖는것 빼고는 말이죠.

    작은 팁을 알려드리자면..
    예쁜 우산을 사보세요.
    우산이 들고싶어서 비오는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ㅋㅋㅋ

    장마기간 내내 우울하실까봐 글 남기고 가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 zzun 2008.06.25 01:00 신고

      구글쪽에서 제 블로그가 많이 노출되는데
      보통은 필요한 정보만 얻고는 쓱 가버리더군요..
      글도 많이 읽어주시고 힘들게 댓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잘 안남겨지는 버그는 알고 있었는데
      스스로 불편하지 않아 방치해뒀었습니다.
      오늘 고치기를 시도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글 남기신 시간이..
      제가 작년까지 주로 활동하던 시간이네요 ㅋㅋ
      올해부턴 회사원이라 주말에만 야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비오는 날이 싫다고 썼던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젠 비가 와도 우울하지 않다' 요걸 보셨나보네요.
      사실 비오는 날 좋아합니다~
      비.. 보다는 비향기나 빗소리를 좋아하는거긴 하지만요.
      우울했던건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ㅎㅎ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 블로그..
      재밌는 글이 많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yana 2008.06.10 22:37 신고

    가끔씩 보이는 쭌의 리플이 반갑다. 하하
    직장인 생활 고달프지?
    난 처음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까 ㅠㅠ

    오랜만에 노매너 홈피들 투어하며 혼자 피식피식 웃고 있어.

    우리는 다 똑같은 것 같은데,
    한편으로 참 많이 변한 것도 같아.

    그립다.

    • zzun 2008.06.17 15:35 신고

      리플이 가끔 보이는건 가끔 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서
      잠깐 반성해본다 ^^;
      너도 많이 힘든가봐~
      나는 고달프다고 하기도 부끄럽다 ㅎㅎ

      변한 듯 안변한 듯 많이 변했지
      피식피식이나마 웃을 수 있었다니 다행이네

      나도 그 시절이 그립다~

  • 뵨태 2008.06.08 23:31 신고

    예약 완료
    노매너 게시판 참조

    • zzun 2008.06.09 12:49 신고

      미리 몸 좀 풀고 가야겠는데 -_-;
      갔다오면 녹초가 되지 않을까 ㅋㅋ

  • 레오 2008.06.05 22:58 신고

    메일로 mp3 보냈다. 잘 들어라~ㅋ

  • wonging 2008.05.31 00:29 신고

    7월 12~13 비워둬라

    레프팅, 서바이벌 계획중이다.

  • 박주현 2008.05.23 00:40 신고

    형, 안녕. 오랜만이네...~ 형도 이젠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고,,,,, 아마 이젠 직장생활에도 잘 적응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겠네.. ^^(인사말이좀..;;)

    하여간, 이번에도 어김없이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번엔 물리에 관한거야. 내가 원래 물리를 정말 못했었는데 2학년 올라오고 나서 갑자기 물리에 도

    (?)가 트여서 중간고사는 그냥 그럭저럭 좀 잘친 것 같애...... 근데 솔직히 내신은 좀 쉬운편이고.. ㅡㅡ 난 모의고사 같은 걸 잘 치고 싶어.....

    친구는 EBS파이널 같은(고3들이 푸는 문제집?) 문제집을 풀던데 나도 친구꺼 빌려봐서 한, 두 문제 정도 풀어봤어..... 근데 분명 문제 내용은 물리1 내

    용 이었는데 내가 푼 그 한, 두 문제가 학교 수업 내용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아니, 아예 선생님께서 언급하지도 않았던 그런 문제) 문제였어.

    내가 풀기엔 정말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었지.. 그런 문제를 풀어본 순간, '아 이런 문제를 나 혼자서 어떻게 풀어;;;;;' 하는 뭐 이런 식의 생각밖엔

    안 들더라고....

    형은 수능때 물리 1, 2 까지도 시험쳤다고 들었는데.. 형의 물리 공부 비법을좀 듣고싶어...

    그리고 형은 나의 경우처럼 답지를 봐도 문제가 이해 안가는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짚고 넘어갔는지도 궁금해....

    • zzun 2008.05.23 14:55 신고

      오랜만이네~
      이제 슬슬 시동이 걸려야 할 타이밍인데..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나보네 ㅎㅎ

      요즘 교과과정이 어떻게 바뀌었나 잘 모르겠지만
      나는 공통과학-물리, 물리1, 물리2 이렇게 배웠거든
      이 중에 물리2가 좀 어려웠고 나머진 비슷했고..

      얘기듣기론 최근에는 수업시간에 배우는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다더라고
      우리 때는 배우던걸 지금은 안배우기도 한다던데
      아무튼 그래서 배우지 않은게 문제집에서도 나오고 하는 모양이네

      나는 항상 물리는 수학이랑 비슷한 과목이라고 생각했었어
      운동, 에너지, 전자기, 빛/파동 식으로 배워나가는게
      집합, 함수, 수열, 지수로그, 삼각함수, 확률, 미적분으로 가는 테크트리랑 비슷하고
      수학처럼 모든 문제가 '알면 맞고, 모르면 틀리는' 단순한 논리거든

      지수로그 밖에 안배운 사람이 삼각함수를 알리가 없고
      삼각함수랑 미적분을 배웠다고 해서 '삼각함수의 미적분'을 풀 수 있는건 아닌 것처럼
      결국 물리도 한 파트씩 차근차근 정복해나가는 수 밖에 없다는거지

      아마 니가 풀었던 문제는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고
      단순히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은 파트의 문제였던 것 같아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

      수학이나 물리를 공부할 때 내 방식은
      '혼자서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하지만 누가 가르쳐주면 더 쉽게 익힐 수 있다.'
      라고 보면 될거야..

      수학/물리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결국 배웠던 공식과 원리, 개념들을 조합한 것 이상은 안나오기 때문에
      테크트리대로만 간다면 혼자서 충분히 정복할 수 있어
      다만 수십개의 삼각함수 공식을 쉽게 외우는 방법을 누가 가르쳐준다거나
      극한을 처음 배울 때 정확하게 그 개념을 누가 설명해준다거나 하면
      훨씬 공부하기 편하다는거지.

      얘기가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일단 한 파트씩 빠짐없이 차근차근 원리와 개념, 공식들을 배워나가는게 중요하고
      거기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싶다면 학원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도 좋아.
      (난 운이 좋게도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셨지만;;)
      내신시험이 너무 쉽다면 따로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과탐은 짧은 시간에도 점수가 많이 오르는 과목이니까 그리 걱정은 안해도 되고..

      아무튼 화이팅!
      추가 질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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